어디서 개아리트는 냄새가 진동하는구료.
자네 상대 봐가며 까불게나 그려.
고소장 접수할이가 넘치고 넘쳐흘러
하이에나처럼 침을 질질 흘린다네 그려.
더불어 민사는 뽀너스라네 허허.
그리고 알게될것이야 얼굴을보고 신분이 밝혀지면
내 위치에서 한사람인생을 어떻게 훅보내는지 알러줄터이니.
인생실전이란걸 경험하고
내앞에서 무릅꿇은이가 한둘이 아니었지 그려.
틀딱아재까지 무릅꿇려 머하겠는가.
다 친하게 지내면 될것을.
알겠는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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