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지들 , 지인들 조차도 고개를 절레절레하게
만드는 지 마누라랑 돈몇푼에 챙녀 데리고
지저분하게 쓰리썸이나 쳐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보배 수많은 부케 , 좆목질 그리고 추천 , 비추천 주작하는
나이먹은 배나온 아저씨가 기력이 다쇠하여
손가락으로 풀어대는게 따분하고 지겹기만 하구나 ^^
더불어 망상에 빠져 건물주 인척 임차인들이
편지를 보내온것 처럼 주작을 하더니만
한마디 지적하니 야밤에 밤잠 못이루겠구만 그래
느그 마누라랑 하던 쓰리썸 마저하시게나 n번방
때문에 불안해 잠이안오는가 자네 껄껄 ㅎㅎ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다행일세 ^^
울산 사는 아이 말하는것인가 ?껄껄 ㅎㅎㅎ
천한 것들이야기 아니겠는가
수게를 대표하는 그녀석 처럼 말일세 껄껄
뻐꾸끼의 탁란(托卵) 과 같이 남의 새끼를
키우듯이 그러한 천한것들의 자식을
키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 껄껄
여러 ~ 사람들이 자손은 남겨야하지 않겠는가
힁 불구리 불땅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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