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고 보고왔음여 매트릭스 헤드램프라는데
Led가 상단부에 두개가 박혀있..딜러말이 맞겠지하며
둘러보는데 지렸다리요 특히 키 눌렀을때 세레모니 크~
어서와서 보고 날 타렴 하면서 손짓하는듯
외관 디자인만큼은 ㅇㅇ..정말 좋은듯 휠도 이쁘답니다
타야사이즈는 255-40-20 이라 타야 선택폭도 좋을듯
비엠처럼 변태사이즈면 타야 선택폭도 겁나 좁아짐
ㅅㅂ 비엠
버츄얼콕핏에서 한번 지리고 마사지시트에서 두번 지리고 다이내믹 모드에서 또 지리고 마지막 외관에서 뒷범퍼밑에 짭머플러 팁보고 라스트로 지려버림
엠비언트 라이트도 위아래 따로 설정할수 있고 색상도 많음
통풍시트도 여타 다른 도길차와는 달리 시원함
아 그리고 문짝은 알칸타라랑 가죽으로 살짝 마무으리 하고 시트 착좌감도 편함 비엠보다 훨 잘맞음
내부도어를 열때 뭔가 약간 뭐라해야하지? 덜 당기듯한 느낌이 나는데 문이 힘을 안줘도 열림 처음느껴보는 이질감에 어? 이러면서 한번 안에서 더 당겨봤는데 살짝 잡아당겨도 걸리는 느낌이 안나고 스무스하게 손잡이가 당겨짐 딜러말로는 문안에 모터가 있어서 살짝 당겨도 도어가 잘 열린다함 여윽시 덕국놈들 기술력이란..지렸다리 쿵쿵따
단일모델 55tfsi만 판다고 함여
근데 할인이...존나 생색내기용인가싶을정도...
이 정도 사려고하면서 큰 할인 바라면 안돼~라고 하는듯
이건 아우디가 비엠좀 보고 배워야할듯
뭐 할인 쥐뿔도 없는데
계산기 뚜닥거리는 딜러보며 음~ 성실하군 하고 생각하는데 할인빼고 더 뺄게 없..원하면 트레이드 인 해도됨여
그래도 별로 티안남ㅋㅋㅋ
기본 할인만 받으면 1억 살짝 초과
원래 등취득세 포함 1억살짝 넘..응? 그정도로 티도 안나는 할인
명함받고 인사드리고 지렸던 기저귀챙겨서 주차장으로 올라가는데 내차 앞에 주차된 영롱한
"올란도" 보고 지림 내일은 내사랑 올란도 보러갈꼬임!
신형 아닌 신형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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