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 아끼려고 자가정비를 하는데...
정비하기 힘든만큼...
손재주가 늘어갑니다 *_*; (손넣을 공간이 없어서 팔의 유연성과 굵기도 얇아진다능.)
볼트 렌치 사이즈가 일반차랑 좀 달라서 인터넷에서 파는 공구셋 대부분이 무용지물(복스알 렌치 사이즈 맞는 것 사러 다녀야 함)
정비하다 젤 짜증날땐 부품이 단품으로 없고 앗세이로 존재하는 경우 ㅠ
냉각수 교환방법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_+
ps 중고값이 똥값이라 팔생각은 전혀 없다능.
마이너스 손이라 ..;;
(사실은 필터가 두껍고 견고한 활성탄에서 얇고 헐렁한 종이필터로 원가절감됨 ㅠㅠ)
돈아끼려다 훅갑니다
다음엔 리프트 빌려서 할 생각 ..;
다만 팔에 알베기교 손에 묻은 기름때는 지우기가 힘드네요 ㅠ
한해가 갈수록 귀차니즘이 늘어가네요
폐차 전에 마지막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
폐차 전에 마지막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
현기보다 비싼가?
오일필터+에어크리너+오일은 직접 사갑니다 +_+
잭불량으로 잭이 파손되며 차떨어져본 1인...다행히 밑에 안들어가있기 다행이지...
옆에서 팔에 멍만들고 ...숨질뻔했습니다.
목숨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닌 하체견적이지만...
다행히 휠이 탈거되어있지 않은 상태라 하체손상없이 상황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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