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면 현대가 요즘 차를 한국 소비자들 성향에 안맞게 딱딱하게 세팅한다고 하던데
막상 쏘나타나 그랜저나 시승해보니 딱히 단단하다는 느낌은 안 주더라고요.
옛날 물침대 시절에 비하면 단단함이 좀 가미되었을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으로 부드러움 지향이라고 느꼈습니다.
밑에 글 보면 현대가 요즘 차를 한국 소비자들 성향에 안맞게 딱딱하게 세팅한다고 하던데
막상 쏘나타나 그랜저나 시승해보니 딱히 단단하다는 느낌은 안 주더라고요.
옛날 물침대 시절에 비하면 단단함이 좀 가미되었을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으로 부드러움 지향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그랜저같은 경우 더뉴로 오면서 다시 물렁해졌네요
페리 전 IG는 조금 더 단단한게 느껴져요.
그렌저도 이전 구형들에 비해서 단단해졌다는 얘기가 적잖게 나옵니다.
K5 1.6 모델 한번 타보세요. 패밀리 중형 세단과는 상당히 이질감 느껴질겁니다.
뉴트리아 터보 탓더니 허리가 아프던데
ig가 단단한거면 뉴트리아 터보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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