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젤
첫차임 첫차라 하부소음이 어떻고 이런거 모르고 탄상태라 마냥 좋음(만족도100 당시기준)
-K5 2.0
회사에서 인센티브 대신 받았음 LED, 불판휠없는 럭셔리등급이고 색도 은색이라 정이 안갔음
포르테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고 넓었음(만족도60)
-크루즈1.8
회사 그만두고 k5는 아버지 드리고 내차 고르다가 인터넷에서 물고빨길래 사봤음
그냥 그랬음(만족도50)
-HG3.0
친구의 SM7 3.5를 타보고 6기통뽕에 차서 구입함 만족하면서 탐(만족도90)
-머스탱2.3
디자인이 간지나서 구입함 5.0시승해보고 2.3을 구입함..시승하는데 기름이 순삭되는게 너무 무서웠음
보험료도 드릅게 비쌈 250쯤 나왔음
사장이 한번 타보자고 해서 빌려줬는데 보도블럭에 휠 긁음 친해서 걍 넘어갔는데 팔때 까여서 맘아펐음ㅜㅜ
디자인 말고 다른건 다.... 마감 그지같은거야 미국 종특이고 잡소리는 기본
미션은 보령미션보다 약간 나은정도 고속주행감도 떨어짐
고속주행하면 보닛이 바들 바들 떨리는데 보닛 뒤집어질까봐 불안해서 속도를 못내겠음 센터에서도 못고침
스티어링 가죽실밥풀려서 교체하러갔더니 부품 6개월뒤 도착
이래서 미국차 안사는구나 하고 느낌(만족도30)
-젠쿱2.0
스포츠카는 다이런가? 해서 사봄 솔직히 머스탱보다 좋음(레알)(만족도50)
-벨로스터 터보
조선의 미니라길래 중고로 사봄 얼마안타고 팔았음 맵핑한차였는지 고속주행하면 차가 이상해짐
최단기간 보유하고 팜(만족도10)
-미니S
운전재미가 좋은차를 찾던중에 320d랑 고민하다삼
3시리즈보다 훨씬 재밌음
대신 승차감,정숙성은 포기(만족도80)
-아반떼AD디젤
인덕원으로 출퇴근할때 샀던차 막타려고 산차 출시하자마자 샀는데도 불구하고 하자가 0%(만족도60)
-스파크C-TECH
경차 타보고싶어서삼 시승해보니 모닝보다 좋아서 삼
근데 산다음 타본 모닝터보가 더 좋아서 후회(만족도50)
-더 뉴쏘렌토 2.2
SUV한번 타보려고 산차 넓은 공간과 차박도 가능하고 여러모로 요긴했던 차지만
승차감도 안좋고(아반떼보다 안좋음) 롤링도 심하고(아반떼보다...) 느리고 취향에 안맞아서 정리함(만족도 20)
-e300
계기반, 디스플레이 일체형의 간지와 엠비언트라이트에 취해서 출시되자마자 구매 지금도 탐(만족도60)
-520i
부모님 사드림(근데 잘안타셔서 내가 많이탐) 그냥 할인 많이 해줘서삼(만족도 60)
-쏘울부스터
회사차로 구매함 재고 할인 많아서 샀는데 생각보다 좋음 (만족도100)
-테슬라 모델3롱레인지
직원이 늘어나 회사차가 더 필요해서 삼
무난하게 그랜저나 쏘나타 사려다가 전기차 뽕맞아서 삼 (만족도40)
영통 롯데캐슬 청약 당첨되서
이제 더 이상 차못바꿈 어흑흑 잘가라 나의 카푸어 인생이여
요약 : 카푸어인생 끝내고 이제 하우스푸어로 진화
기대가 없었기때문일까여.
g80살까 고민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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