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제네시스 입니다
주차 관련 글들이 종종 보이길래 저도 나름의 칼주차 선보여 봅니다 ㅎㅎ
약간 비스듬하게 끼워넣었습니다
왼쪽에 기둥이 있을 때는 기둥에 가까이 주차하기 쉬운데, 아래처럼 오른쪽에 기둥이 있으면 감이 잘 안와서 사이드미러 해먹을뻔 했네요 ㄷㄷㄷ
카드 한장 들어가게 주차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다른 차 그렇게 주차 하다가 아래처럼 도장 파였습니다 ㅠㅠ
주차 할 때는 어떻게 했는데, 차 빼다가 긁어 버렸네요...
오늘의 결론은 칼주차도 좋지만, 자기 능력껏 하자 입니다
그럼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그래도 문쾅하는 새퀴들은 한다는게 함정 ㅠ
전 그래서 트렁크에 doorshox 가지고 다닙니다
저도 저렇게 붙여 세우다가...
핸들 돌리는데... 휠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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