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식 싼타페tm 탔었는데
거진 1년 동안 시트포지션 조절을해도
편한자세가 안나옴
약간 꺼꾸정 한 자세가 나오는??
브레이크페달과 핸들 가운데가 안맞는거같고
시트 자체가 약간 엉덩이쪽이 들어가있고 허벅지쪽이 위로 들려있는 느낌이라
약간 발이 들려서 운전하는느낌?
거기에 헤드레스트는 빈공간이 너무많아서 모가지아프고 목쿠션 필수입니다.
그리고 시트 착좌감이 궁댕이가 너무 베겨서 장시간 운전시 아프고 허벅지가 저리더군요 ㅠㅠ
그 후로 불편해서 티구안으로 바꿨는데 오래앉아있어도 엉덩이 베기는거 없이 편합니다 ㄷㄷ
시트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ㅠㅠ
스트레스
시트도 모습은 단순한데 기능에 충실한느낌이라 좋네요
팔길이 맞추면 다리가멀고
다리맞추면 핸들이 멀고 총체적난국 ㄷㄷㄷ
개인적으로 스티어링 텔레스코픽도 너무 짧아서 아쉬웠네요
오죽했음 직원들이랑 출장가도 제가운전해요
자세바뀌면 맞추기 너무 힘들어서요 ㅜㅜ
시트프레임, 스프링, 쿠션이 현대차랑 완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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