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스폰서라고 욕하는건 에바지 ㅋ 그럼 동남아 같은데서 젊은 신부감 데리고 오는건 인신매매임?? 그냥 자기가 살아보니 젊은 나이에 연애한다고 인생낭비하기보다는 처음부터 결혼할만한 사람을 찾는게 낫겠다는건데 비난할 이유가 뭐 있음? 남자 조건보고 결혼하는게 몸을 파는거라고? 결혼하는데 조건 안보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막말로 자기딸이 사랑한답시고 거지같은 사위감 데리고 와서 자기딸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데도 쿨하게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거지 하며 보내줄거임? 아님 딸아 인생은 현실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이럴거임?? 조건 따지는게 창녀면 후자를 선택한 아버지들은 지딸 팔아먹을려고 하는거임??
자꾸 남성vs여성의 구도에서 남성, 즉 신랑의 입장에서만 보니까 협소한 이야기를 하는거임 ㅋ 당장 내딸이 시집간다고 생각해보셈 ㅋ 조건을 안보고 사랑만 볼거다 하는분들 그건 이미 조건이 충족 되었기 때문에 조건이 안보이는겁니다. 자기가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딸 시집 보내는데 사윗감 조건을 안본다? 그건 무책임한거죠
나이어린 여자가 돈있는 집안 남자 찾는다고 부들거리는데 잘 읽어보셔...엄마도 재력좋고 학력좋고 있는집안에 시집을 갔다 했으니 여자집도 있을만큼 있는집이라는거...뭐 있는집 여자가 비슷한 수준의 있는집 남자 찾는건데 뭔 스폰서 타령...그럼 있는집 여자가 없는집 남자 찾아서 바보온달 평강공주 해야 되야 욕을 안먹는건지..없는집 여자가 미모와 나이어린걸 미끼로 있는집 남자 찾는다는 글도 아닌데 뭘 흥분할 이야기도 아니구만..
내 가치관은 돈 밖에몰라 라고 인증하는거 아니야? 저 사람이 말하는것중에 가족이야기는 하나도없어. 오로지 자신이야기만하고있어. 대학가서 연애할때 밥 한번 먹고 편하지않은 자신, 대학 등록금 벌어야하는 친구들이있는 자신. 그런데 돈 많은 사람 만나고난뒤 결혼일찍해서 친구들 보다 덜 늙은 자신. 다 자신이야기만하는데 가족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나?
저러다가 젊을때 못놀아 본거
남자 못만나본거 후회하고
늦바람 불면 큰일납니다.
무조건 그럴리는 없지만
그 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일들을 포기하고 가는 거기때문에
친구들을 만낫을때 추억에 대해 이야기 할 것도 시집살이 외엔 없고
후회 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만 해도 남자지만 어릴때 할 수 있었던 일들,
친구들과 해볼 수 있었던 즐거운 추억들 떠올리고
대학 시절에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들 등 조금만 더 만들어 볼걸 하고
그 나이대가 한번씩 그리워 지는데요 ㅎ
다시 연락했다
뭐 이거아닌가? ㅎㅎ
자기 고객중 무개념들 사례 막 썰 풀더라구요. 사업에 지장없으련지..
근데, 반대로 얘기하면 남들은 불타는 청춘을 즐길때 애 낳고 살았다는 말.
그것도 나이많은 아저씨랑.
자꾸 남성vs여성의 구도에서 남성, 즉 신랑의 입장에서만 보니까 협소한 이야기를 하는거임 ㅋ 당장 내딸이 시집간다고 생각해보셈 ㅋ 조건을 안보고 사랑만 볼거다 하는분들 그건 이미 조건이 충족 되었기 때문에 조건이 안보이는겁니다. 자기가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딸 시집 보내는데 사윗감 조건을 안본다? 그건 무책임한거죠
그들만의 리그가 따로 있어요.
등록하면 쿠폰처럼 만남사용권을줌!
이남자~ 저남자~ 그냥 즐기고 등처먹더군요~
물론 그여자가 특이한거겠죠.
4,5년 전쯤인데 지금은 누구등을 처먹고 있을지...
왜케 배배꼬인 보배 꼴통들이 많은거여?
대단하네 ㅋㅋㅋ
애들 일찍 키워놔서 좋은게 많더라구요
결혼할꺼면 일찍 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개그맨이여?
개그 프로그램 다 사라져서..
심심했었는데..
개웃기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인생을 같이 갈 동반자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저걸 현명이라고 표현하다니......
아마 열살 이상은 차이 날걸로 보임.
별로 부럽진 않음.
고로 열폭할 필요도 없다
20살부터가 성인인데
그때가 청춘 아니겠나?
넘어져도 보고 싸워도보고 시련도 겪고
꿈꾸던 일에 열정도 쏟아보고
목표를 향해 노력도 해보고
그러다 결혼을 안할수도 있고
필요에 의해 빨리 할 수고 있고
인생이 있는거지
결과론적으론 능력좋은 남자 만나 비싼옷 가방사며 그럴듯하게 화려하게 평생 살수도 있겠으나...
인생이라는걸 그렇게 편안하게 살면 무슨재미가 있겠는가
나이 들어 노는것보다 낫다...
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남자가 바람피고 알고보니 혼외자가 여럿이더라...
이런 스토리 나올 생각은 왜 안하는지?
프리티우먼 이라는 영화가 전세계적인 대박을 친것을 상기해 보세요~~
지금도 다 늙어서?도 결혼할 남자가 집을 해오느냐 마느냐 시댁을 모시느냐 마느냐 다 재고 간보고
결혼하려는 여성들 생각하면, 조금도..전혀 욕할것도 없는 현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취집함
현명한거임
노는 애들은 돈이없어 재미없구
엘리트는 딱딱해서 재미없구
그냥 혼자 사라야 할까바유 ㅡㅜ
비슷한 연령 연애결혼 이혼률이 50%임.
성으로 남자 고르는건 전세계 모든 여자 공통인데.
강남의 고급 술집에 보내야지
ㅉㅉ 그게 결혼이냐? 비지니스지.
남자 잘 만나서 팔자 고쳐 사는 삶으로 인정하는 것이지
그리고
결혼 정보 회사?
과거 대형 결혼 정보 회사의 커플 매니저와 사귀었던 경험으로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데
회원 가입비도 눈치껏 사람 봐가면서 올려 받고
매칭도 환불 불가 선에서 대충 지인들 까지 동원해서 돌려막기도 함
본인도 몇 번 대타로 나갔었음
완전 업체 홍보 오지네 방송 어그로도 되고
몇천명에 한 명 있을 케이스로
1석 4조 이상은 되네 한심하다
남자 못만나본거 후회하고
늦바람 불면 큰일납니다.
무조건 그럴리는 없지만
그 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일들을 포기하고 가는 거기때문에
친구들을 만낫을때 추억에 대해 이야기 할 것도 시집살이 외엔 없고
후회 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만 해도 남자지만 어릴때 할 수 있었던 일들,
친구들과 해볼 수 있었던 즐거운 추억들 떠올리고
대학 시절에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들 등 조금만 더 만들어 볼걸 하고
그 나이대가 한번씩 그리워 지는데요 ㅎ
결론은 "취집" 해라라는 결혼 회사의 바이럴 영상인거 같네요.
최고의조건일때 선택의폭이 넓은데 저게 왜 스폰서찾는거지?
연애도 결혼도 서로가 원하는게 맞아야 시작하는건데 그걸 스폰서라하면 세상모두가 스폰서찾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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