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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양지 캠핑장에서 짱께가 4살 애기 밟고 지나감
저 새끼 잡아다 포크레인 궤도로 밟아 버려라 ㅅㅂ
아래 영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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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을 왕으로 모시고 국제경기에서 중국 응원하는 것들이 무슨 동포야
적어도 해외나간 우리교포는 스포츠경기때 우리나라응원하지.
시진핑을 왕으로 모시고 국제경기에서 중국 응원하는 것들이 무슨 동포야
적어도 해외나간 우리교포는 스포츠경기때 우리나라응원하지.
근데 운전자도 운전자지만 부모는 뭐하고 있는데 아기를 저렇게 위험한 곳에 방치를 해놨죠? 갑자기 화가 나네
애기가 오빠인지 형제랑 놀다가 신발끈이 풀어져 지가 신발끈 묶는다고 저러고 있었다는걸 본듯..
캠핑장이든 수영장이든 부모들은 늘 아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어야 하는데
특히 캠핑장에서 부모는 술판벌이며서 아이를 방치하는 모습 종종 보이는데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차에 타기 전에 애 있는지 확인 했었어도 나중에 저기 앉았으면 안보일만한 자리..
도로도 하필 비포장도로에서 시멘트 도로로 올라가는 경계라 정말 뭘 밟았다 생각 조차 못했을 수도 있을 듯;
누가 잘못했다 이야긴 못하겠고 아기가 너무 안쓰럽네요
영상보고 심장이 쫄립니다
쌩까고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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