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컴퓨타는
아버지가 바지 에 있는 비상 주머니에 돈 꾸깃꾸깃 가져 가셔서
용산가서 산 286 흑백 AT 컴퓨터..
그뒤 큰누나가 나 대학갔다고 나름 최신인 586 풀칼라 뉴택 컴퓨러
사줬고 나머지는 계속 제가 업그레이드 하면서 컴퓨터를 쓰고 있네요.
저 밑에 있는 아기가.
큰누나네 조카인데
지금 군대 가서 곧있음 제대함 ㅡ,.ㅡ
어디선가 중고로 사온 미쓰비씨 CRT
저때 사양이 586 mmx였나.. 기억이..
지금은 .. 이렇게..
샷건 갈겨도
앵간하면ㅋㅋ
파랜드택티스 이런거랑 게임피아사서 많이한듯
듀크3D랑 둠은 갓겜*_*
하필 그 중요한 장면에서.. ㅡㅡ;;
화이트였나 발렌타인데이였나 좌우지간 야겜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3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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