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를 실제로 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물론 자세히 보진 못하고 길에 지나다니는 거를 힐끔 봄)
토레스는 곡선의 볼륨감을 중시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직선을 주로 쓴 디자인이라서 남성적인 미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축히 전면부가 그렇습니다.
전면부는 스포티지, 투싼 다 때려잡을 디자인이라고 생각할 만큼 아주 이쁘며, 겅인합니다. 특히 오프로드 느낌이 나는 디자인은 쌍용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뒷모습은 앞모습에 비해서 별로입니다.
큰 차체에 비해 옹졸한 테일램프, 중간에는 들어오지 않는 미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살릴려고 디자인한 가짜 스패어타이어 디자인은 오히려 뒷태를 망쳐버립니다.
후면부는 살짝 실망스러웠네요
토레스를 실제로 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물론 자세히 보진 못하고 길에 지나다니는 거를 힐끔 봄)
토레스는 곡선의 볼륨감을 중시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직선을 주로 쓴 디자인이라서 남성적인 미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축히 전면부가 그렇습니다.
전면부는 스포티지, 투싼 다 때려잡을 디자인이라고 생각할 만큼 아주 이쁘며, 겅인합니다. 특히 오프로드 느낌이 나는 디자인은 쌍용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뒷모습은 앞모습에 비해서 별로입니다.
큰 차체에 비해 옹졸한 테일램프, 중간에는 들어오지 않는 미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살릴려고 디자인한 가짜 스패어타이어 디자인은 오히려 뒷태를 망쳐버립니다.
후면부는 살짝 실망스러웠네요
토레스는 곡선의 볼륨감을 중시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직선을 주로 쓴 디자인이라서 남성적인 미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축히 전면부가 그렇습니다.
전면부는 스포티지, 투싼 다 때려잡을 디자인이라고 생각할 만큼 아주 이쁘며, 겅인합니다. 특히 오프로드 느낌이 나는 디자인은 쌍용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뒷모습은 앞모습에 비해서 별로입니다.
큰 차체에 비해 옹졸한 테일램프, 중간에는 들어오지 않는 미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살릴려고 디자인한 가짜 스패어타이어 디자인은 오히려 뒷태를 망쳐버립니다.
후면부는 살짝 실망스러웠네요
토레스는 곡선의 볼륨감을 중시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직선을 주로 쓴 디자인이라서 남성적인 미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축히 전면부가 그렇습니다.
전면부는 스포티지, 투싼 다 때려잡을 디자인이라고 생각할 만큼 아주 이쁘며, 겅인합니다. 특히 오프로드 느낌이 나는 디자인은 쌍용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뒷모습은 앞모습에 비해서 별로입니다.
큰 차체에 비해 옹졸한 테일램프, 중간에는 들어오지 않는 미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살릴려고 디자인한 가짜 스패어타이어 디자인은 오히려 뒷태를 망쳐버립니다.
후면부는 살짝 실망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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