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계약 1,000대 몰려
-2,500대 외에 추가 물량 확보는?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판매재개를 알린 폭스바겐 2020년형 티구안이 하루만에 사전 계약대수 1,000대를 넘어섰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티구안은 11번가를 통해 18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과 모바일 사이트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계약금은 100만원이며 현재까지 집계된 누적 계약대수는 1,000여대로 파악됐다. 준비된 총 물량은 2,500대며 오는 24일 진행하는 사전계약은 물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지난해 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 TSI 1,000대를 카카오스토어에서 판매한 바 있다. 당시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수가 몰리며 3분 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시장의 관심을 얻었다. 당시 서버 폭주와 제한된 물량 등으로 소비자 불만이 많았던 만큼 이번엔 물량을 두배 이상 늘리고 서버 안정화에 신경 썼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티구안은 지난해 2세대 제품으로 국내 출시됐었다. 볼륨 차종으로 출시 초기 주목을 받았지만 제한된 물량과 새로운 디젤차 배출가스 규제의 도입으로 지난 12월 이후 수입이 잠정 중단됐다. 회사측은 이번 초도 물량 2,500대 외에 추가 도입을 위해 독일 본사와 적극 협의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글로벌 인기가 높아 추가 물량 확보가 쉽지는 않을 것이란 게 업계 판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도 예약과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며 일선 전시장에서도 직접 문의와 계약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준비된 물량 2,500대가 소진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한편, 2020 티구안은 11번가를 통해 계약 시 최대 300만원의 할인, 신차 교환 프로그램, 우선 출고 보장, 전용 용품 할인 등의 혜택을 적용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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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격의 현기가 낫지 않나?
서비스 받기도 편하고.
스스로 차별을 인정하니 수입사들이 한국시장을 개무시 하지
투싼만한 차량을 4130만원 시작인데 아주 좋아라 하네 ㅋㅋㅋ
폭바가 한국만 오면 프리미엄급이 돼버리네
저가격의 현기가 낫지 않나?
서비스 받기도 편하고.
수입차 사서 결함으로 고통받아 봐야 그나마 사람들이 왜 현기차를 사는지 알지
위험함
스스로 차별을 인정하니 수입사들이 한국시장을 개무시 하지
투싼만한 차량을 4130만원 시작인데 아주 좋아라 하네 ㅋㅋㅋ
폭바가 한국만 오면 프리미엄급이 돼버리네
유럽에서 투싼과 경쟁하는 차를 독일 차라고 아주 환장하고 빠네 ㅋㅋㅋ
그리 좋아서 디젤로 장난치다 미국에서 20조 벌금 합의금 처내나 ㅋㅋㅋ
2천짜리 투싼보다 4천짜리 저차가 뭐가 좋은지 제발 팩트로 설명좀 해주던가 ㅋㅋㅋ
현까들은 현기차 보다 좋다는 말은 잘하면서 팩트자료는 없음 ㅋㅋㅋ
폭스바겐의 선진국의 국민차
레벨이 같냐?
취등록세로 고스란히 날리겠군ㅋㅋ
베충이들마다 지 싫어하는 쪽에다 갖다붙이던데
특히 폭스바겐은 이젠 현대보다 장점이 없는듯............
차가 좋길하냐?
잔고장이 없냐? 잔고장 진짜많음. 현대차 잔고장 정말 없는거임.
가격이 싸냐? 천만원씩 더 주고 옵션도 모자름. 블루링크도없고.
부품값이 싸냐? 겁나 눈탱이 고임까지 진짜 비쌈.
서비스 받기 편하냐? 예약도 짜증나고 멀어서 귀찮고.
실내가 넓냐? 독일 재들은 실내가 외케 쫌은거야.
동급차종들 뭘 비교해도 현대보다 좋은거 이제 못 찾겠음.
지금 같이 한국의 인당GDP가 3만5천에 가깝고
PPP지수가 프랑스,이태리,일본,,,을 다 제낀 마당에
더이상 폭바는 한국에서 좋은 외재차 느낌보단 그냥 싼마이
유럽차 느낌으로 전락한지 오래됬음.
무슨 대단한 프리미엄이 붙어서 국산동급 보다 옵션 성능 딸리고 천만원씩 비싸도 좋다고 사는지 이해불가
현기차가 글로벌 판매량 5위인걸 한국사람만 모르나봄
고만고만한 차급을 무슨 대단한 차이가 있어서 2천만원을 더주고 사야하는지 설명좀 해주던가
나도좀 그차이를 이해좀 해보게 ㅋㅋㅋ
미션하고 엔진만 비교해도 비교불가다
흉기는 타는 거 아님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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