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자들의 해괴한 논리들>
- 문재인을 비판하는 것은 자한당 지지자거나 일베거나 친일파거나 토착왜구이다. 문재인을 비판하는 사람중에 절대로 일반 시민이나 중도층은 존재할 수 없다. 민주당이나 문재인을 비판할때 자한당을 같이 비판하는 글을 쓰지않으면 그들은 중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 과거에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이 현재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자한당 지지자들이 정치적인 의도로 문재인 지지자로 코스프레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들이 문재인 정권을 이성적이고 상식적으로 비판을 해도 그 글은 들을 가치가 없다. 물론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쓰는 문재인 정권 비판글도 들을 가치가 없다. 민주당을 제외한 다른 정당은 전부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북한과 전쟁을 하자는 것이다. 정부의 질병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길 기원"하는 것이다. 세월호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죽은 학생들을 조롱하는 것이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부동산 폭등'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최저임금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다 같이 노예로 살자'는 것이다.
- 문재인이 잘 하는 것은 오로지 문재인만 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문재인이 잘 못하는 것은 누가 와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경제는 누가 와도 해답이 없는데, 경제문제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출산율도 답이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출산율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해서는 안된다. 북한 문제도 답이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해서는 안 된다. 결과적으로 문재인 정부는 못하는 것이 없다. 못하는 것이 없는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땡깡'을 부리는 것이다.
- 최저임금을 마구마구 급격히 올리다가, 올해 쪼금 올리는 방향으로 바꾼 것은 매우 잘 한 것이다. 왜냐하면 올해 최저임금 인상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비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함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이 뭘 해도 싫은 사람임에 틀림 없다. 그렇기 때문에 최저임금 정책에 대한 비판은 잘못된 것이다.
- 문재인을 비판하는 사람은 '철이 없는' 사람이고, '공부를 더 해야'하는 사람이다. 특히 '역사공부'를 더 해야 하는데, 역사공부에 참고할만한 자료는 교과서/논문이 아니라 맘카페와 뉴스공장이다. 그 밖에 사회를 알기 위해서 경제공부라든지, 법률공부는 할 필요가 없는데, 경제공부는 신자본주의의 논리일 뿐이며, 법률은 기득권층의 이해관계만을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경제/법률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뉴스공장만 듣고도 경제, 법과 관련된 사건들을 충분히 논평할 수 있다.
- 최저임금도 줄 수 없다면, 무능한 자영업자이다. 무능한 자영업자는 망해도 된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되는 것.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문제가 많기때문에 최저임금은 올려야한다.
- 윤석열은 MB도 수사하고 MB친형도 날려버리고 박근혜도 날려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MB라인이며 자한당과 붙어먹은 정치검사이다. 왜냐하면 국회에서 MB정부가 자신에게 복수하지않아 쿨했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은 MB를 날려버렸지만MB 대해서 긍정적인 말을 조금이라도 했기에 그는 MB라인인 것이다.
- 윤석열이 조국, 청와대 인사, 민주당 인사 등을 수사하고 싶다면 먼저 자한당 인사들을 수사하고 와야 한다. 그것이 조건이다. 만약 자한당 인사를 수사하지 않고서 민주당 인사를 수사한다면, 불공정 수사이다. 윤석열은 여태 이명박그네를 수사해서 날려버렸지만, 그건 인정하지 않는다.
- 문재인과 민주당은 다른 당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그들이 도덕적으로 비판당하는 것은 가짜뉴스이고 일베의 모함이다. 민주당 인사를 수사하는 검찰은 정치검찰이며 문재인을 비판하는 기자들은 기레기이다 현정권을 비판하는 의사협회 또한 정치집단이다. 그러나 다른 정당이나 정치인들은 그들이 도덕적으로 타락했기에 비판당하는것이 마땅하다.
- 문재인을 비판하는 뉴스는 그것이 우리나라 대표의 신문사들이라 해도 전부 가짜 뉴스이며 그들이 믿는것은 맘카페와 김어준의 뉴스공장뿐이다. 전문가인 기자보다 네티즌과 김어준의 말이 더 정확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정작 다른 정당을 비판할때는 기레기라 비판했던 신문사의 글들을 가져온다.
- 자한당에 속한 정치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발언을 하면 일베에 친일파다. 안철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발언을 하면 찰랑둥이다. 이재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발언을 하면 찢빠다. 인간이 자한당빠에 찰랑둥이 또는 찢빠여서는 안되는데,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제대로된 정치인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 제대로된 정치인은 문프 또는 문프가 낙점한 사람밖에 존재할 수 없다.
- 다른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실적이 없는 것은 그 사람들이 '나랏일'을 제대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만, 문프께서 국회에서 일한 실적이 없는 것은, '중대한 나랏일'을 하셨기 때문이다.
- 민주당은 선한 의도로 정책을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든간에 민주당은 옳다. 반면 자한당은 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사 결과가 좋다 한들, 그것은 자한당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한 행위였을 뿐이다.
-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주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켰기 때문에"죽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좋다. 문재인은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사 그가 민주주의의 원칙을 어긴다 한들, 그것은 결국 국민을 위한 것임에 틀림 없다.
- 민주당의 정책이 실패한다면, 그건 반대세력이 정책을 망쳐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주당의 정책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민주당이 정책을 잘 만들었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헌법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 조국, 등 민주당 인사와 관련된 수사, 재판의 경우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따라서 관련된 증거가 나와도 욕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자한당을 비롯한 다른당은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더라도 '상상'만으로도 욕할 수 있는데, 증거가 뜬 민주당보다 부패되고 더럽다고 욕하는 것이 타당하다.
- 자한당은 권력을 탐하며, 민주당은 권력을 탐하지 않는다. 문재인은 '권력의지'가 없는 사람으로, 원래 절대로 대통령을 하기 싫어했는데 다른 사람들에 의해 억지로 추대된 것이다. 그러므로 지지자들은 문재인을 지키기 위하여 어떤 짓을 해도 무죄이다.
- 세월호 사건 당일날과 다음날 문재인이 여기저기 비싼 횟집에서 밥을 먹고 다닌건 '간담회'등 공적인 업무의 일부이기 때문에 정당하지만, 강당에서 장관이 컵라면을 먹은건 공적인 업무가 아니라, 유가족을 조롱하는 행위이다.
[출처] 극성 문재인 지지자 특징 정리..공감하시나요 |작성자 딸기스무디04
이제 그거마저도 더 안좋아졌는데 뭘로 쉴드칠까요
그냥 좌빨이라 그러는 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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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그네 보다 백만배 잘함
결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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