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시절 누가 봐도 bbk 주인은 이명박이고 본인도 자기가 주인이라고 했는데
검사가 bbk주인 아니라며 대통령 만들어주고 국가를 사익에 이용하는 꼴을 보며 지냈는데 또 이꼴을 봐야 하다니
누가봐도 가족사건에 고소 고발이 빈번히 발생하고 사위검사의 도움인지
가족만 수사에서 제외되거나 불기소 처리된다.
검사를 뒷배경으로 사기나 , 이상한 특혜성 혜택을 봐고 수백억 챙긴다.
양평땅에 어떻해 개발지역이 장모땅만 개발지역으로 지정이 되는가?
재판과정에 법무사가 장모와 짜고 위증했다고 말하니 양심고백한 법무사를 감옥에 보내나?
주가조작 계좌 공개해 해명하면될것 왜 궁금하지도 않는 것만 공개 하나?
또 검찰은 불기소 처리 하려고 한다.
눈앞에 날강도를 보고도 어쩌지 못하는 심정이네
드디어 윤석열의 대권가도에 장애물이 치워졌다.
이제 검건희씨 또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수 있게 된 것이다.
검찰과 공수처의 수많은 수사에도 불구하고 증거를 찿을수없자
결국 항복 선언을 하고 만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수사를 더 이상 진행할수 없으면 종결처리 해야 되는데
질질 끌고만 있으면서 의혹만 피우고 있으면 나중에 반드시 직권남용으로
처벌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다.
이준석의 분탕질을 그냥 내버려 두라.
어차피 정권교체의 폭풍우 앞에서는 조그만 나뭇잎처럼 날라가 버릴테니...
윤석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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