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무부장관이 해임 될 것이 아니라, 더불한당들이 해임되어야 한다. 그리고 더불한당들을 지지하는 자들도 대한민국 국민에서 해임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본다. 왜! 이 자들은 당파적 이익을 위해 국익은 안중에도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더불한당들만 투표하여 대한민국 외무부장관을 해임하는 의회폭거를 단행하였다. 민의전당에서 버젓히 다수당의 독재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의회독재를 그냥 좌시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대선 후보 때 싹 갈아엎어 버리겠다는 말을 믿고 지지한 분들에게 언제까지 실망을 시키실 것입니까?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을 선언하며 본회의장에서 퇴장한 가운데 더불한당들이 단독으로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이성상실 폭거”라고 했고,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욕설참사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맞섰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6시 속개된 국회 본회의에 박 장관 해임건의안을 상정했다. 표결 결과 투표수는 170표, 찬성 168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나타났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칼을 뽑으시기 바라며 그 칼로 싹 갈아엎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