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면 직원이 조리할 때 실수한거 맞고 승객이 프로불편러 인거 맞는데 결국에 일 키운건 사무장의 어투인듯..
이미 승객 행동꼬라지가 엿 먹으라고 고대로 돌려주며 꼬장 부리는 진상각이면 사무장 짬이면 더럽고 치사해도 납짝 엎드려서 달래야지
팀장이 저런 어투로 사과하면 나 같아도 없던 화도 생길듯..(사무장도 종국엔 인간이지만 보통 그 급이면 눈치가 천단만단 안드로메다급인디)
항공사 입장에선 업무의 실수도 그렇지만 저런 진상을 잘 처리 못하고 결국 VOC 까지 올라오게 뒀다는거에 문책을 묻는듯..
문제의 핵심은 저딴걸로 직원에게 과도한 조치를 취하는 회사의 태도임.
고객이 문제가 아니라 직원을 대하는 회사가 문제임.
민원이 많으면 근태에도 영향을 미치니... 악성민원 같은거는 분별해서 처리했으면 합니다.
이미 승객 행동꼬라지가 엿 먹으라고 고대로 돌려주며 꼬장 부리는 진상각이면 사무장 짬이면 더럽고 치사해도 납짝 엎드려서 달래야지
팀장이 저런 어투로 사과하면 나 같아도 없던 화도 생길듯..(사무장도 종국엔 인간이지만 보통 그 급이면 눈치가 천단만단 안드로메다급인디)
항공사 입장에선 업무의 실수도 그렇지만 저런 진상을 잘 처리 못하고 결국 VOC 까지 올라오게 뒀다는거에 문책을 묻는듯..
깐깐한 사람들 입장에서 저 워딩은 배째라로 들림
승객도 감정 이입하여 리콜 없었으므로 쌍방
문제의 핵심은 저딴걸로 직원에게 과도한 조치를 취하는 회사의 태도임.
고객이 문제가 아니라 직원을 대하는 회사가 문제임.
다른사람 다먹고 치웠는데 먹기도 그렇고 배고파 짜증났지만 걍치우고 넘어가려 했으나
사무장이 뭘좀 만만히 봤는지 응대를 개떡같이 했음.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승객은 식사할 의사가 있었으나 못먹고 만것이다 그리고 별 문제삼지 않았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조상님 말씀이 틀린게 없구나...'커리 빠졌다' 라는 말 한마디로 다 지나갈 일을
고객도 좀 오바하신것 같구요...ㅎㅎ
'뭐가 문제일까요?' 하~~씨발새끼 존나 재수없네 지는 실수 안하나보지? 그지새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