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브랜드들이 MPV를 기피하고 있는데 국내에 수입될 확률은 적지만 좋네요
올란도 급의 MPV로 쏘렌토 급인 코디악보다 공간활용성이 높다고 합니다.
전기차로 폭스바겐 ID.3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트림은 5개로 플래그쉽 트림은 RS의 경우 듀얼모터가 장착되어 460km를 주행할 수 있고, 306마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6.2초라고 합니다.
급속 충전을 사용할 경우 82%까지 38분만에 충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6년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때문에 출시가 무산되었지만 국내에 들어와줬음 좋겠습니다.
스코다의 경쟁브랜드는 기아차로 2000만원대 가격으로 상당히 좋은 퀄리티의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거라..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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