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구 에서 출발하여 온산공단 신한중공업으로가던길 신한중공업 15km 전 쯤에서 2차선직진중 헨들이 좌측으로 틀리연서 1차선를 지나 가드레일에 1차사고후 우측으로 틀어저 2차선 방지턱에 2차사고가 나고서야 멈첫습니다. 주행당시 상항은 자율주행장치를 켜고 헨들은제가 잡은상태로 운전중이었습니다 밑에쪽도로에서 차선병합돼는 구간을 지나자마자 헨들이 좌측으로 급하게 꺽이길래 핸들을 바로 잡으려했지만 너무당항스럽고 놀라서 바로잡지 못했던것같습니다 이런현상을 보조장치 오작동 또는 고장으로 판단하여 부산기아서비스센터에 으뢰했지만 실장이라는분이 블렉박스영상을 보시고 운전 미숙이니 이런사고는 음주상태의 조작 이라는둥 저를 기만하기만하고 EDR자료를 달라고하니 유출할수없다는둥 압축시킨 자료를 주겠다는둥(자료는이벤트1.2으로2장) 자료공개를 거부하고 사고내용을듣기위해 저의요청으로 동행한 삼성화재 직원을 출입할수없다하고 내용은 차주에게만 말하겠다고 팀장이라는분이 말했습니다 지금 차를기아센터에 견인한지 14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기아측에서 차량 수리하지않을거면 차량주차비를 받겠다고 하고있는 상항입니다 헨들고장또는오작동으로 2명사람의 생명이위태로울뻔 했습니다 천운으로 살아난거라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기아측은 고객을상대로 운전미숙사고같다 음주상태 에서나가능한일이라 하고 주차비를 지불하라고 협박중입니다 부디 진실규명이빨리돼서 저같이 힘없는 시민이 기업에게 조롱당하고 기만당하고 핏박받는 상항이또 발생돼지않게 그리고 시간끌기로 상항을유리하게 만들려는 기아자동차를 규탄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하루라도 빨리 조사에착수가되길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에연속입니다 최대한 빨리 조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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