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 인천공항에서 김포집까지 가는데 중 간에 한 명 내리고 가는 경로였음. 일행 내리고 나니 원래는 대구나 대전 장거리 뛰려고 기다렸던거라고 투덜되고 출발 안함. 뻔하지 웃돈달라는거 ㅋㅋㅋ 아 그래여? 그럼 저 내려서 버스타고 갈께요. 하니 출발 ㅋㅋㅋ 공통점. 빌어먹을 틀딱 개호로 친일 매국 지지당. 가는길 이승만같은 대통령 나와야한다길래 그럼 한강다리에서ㅜ즐겁게 폭파당해 뒤지세요 라는 말이 목까지 넘어왔지만 똥밟기 싫어 대답안하고 갱 왔더란...
도로 깨끗한거 또 보고싶은데
밥솥에 돌이 조금 들어 있어도,
몇번 씹히면 밥솥째 쏟아 버리게 된다.
정직한 기사분들도 전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스스로 정화 작업 해야 할겁니다.
도로 깨끗한거 또 보고싶은데
싸우기 싫어서 그냥 줌 ㅠ
1. 술먹고 택시타서 집주소 말하고 잠듬
눈뜨니 집앞 유턴 구간에서 나 깰때까지 유턴으로 뱅뱅 돌고 있음...
2. 술먹고 5만원짜리를 1원으로 착각하고 냄(다음날 지갑보고 인지)
내가 만원입니다 라고 했는지 아저씨 500원만 거슬러줌...
저도 민원넣어본적 있어요~~
신고한 제가 취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벌금 50만원이라 사내교육으로 끝냈는데...
어제 신도림 am3:30 빨간불에 질주하던 택시 3대가 좌회전하는 저를향해 달려오는거 보면서 다음부터 용서는 없다는 마음을 갖게되었네요.
블박 카메라 방향도 안맞고 너무 빨라서 번호판 식별도 안되는데 이제 택시는 단1의 동정심도 안갖게되네요.
혹시 택시 신고하는 분들... 마음으로는 용서하고 대가는 치루게해서 사람 만듭시다.
밥솥에 돌이 조금 들어 있어도,
몇번 씹히면 밥솥째 쏟아 버리게 된다.
정직한 기사분들도 전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스스로 정화 작업 해야 할겁니다.
내가탄택시 아저씨 딴길로감
저앞차따라가달라고 목적지도말했고
결국 4천원차이로 더많이나옴
늙은개택새키 쌍욕하려다 아버지뻘이라
" 그렇게 살지말라고" 한마디던지고 일단내림
하여간 개택은 믿고거름 차라리 차끌고가서 대리부름
서울시에다 신고하시고요.
신고시에 차번호 날짜 시간 내용.
핸폰녹음까지 하시면 완벽합니다.
저런 개택 한마리가
하루 30-40명씩
한달에 천명의 피해자를 만듭니다.
요즘택시에는 키꼽고 시동거는 순간부터
위치 속도 모든게 기록됩니다.
문 열거나 닫는거 브레이크 밟은거 까지
모두 기록됩니다
지금은 언제그랬냔듯이 잊혀져가고 그 기사 죽었는지조차도 기억못할텐데 자살은 왜하셨담.
어차피 다들 개택이라 개택1대 줄은건 좋은일이지만 ㅎㅎ
차라리 빨리 내려주고 다른 손님 한번 더 받는 게 나았을 듯~
개쓰레기 양아치새끼가 돈을 벌어야겠고 받아주는데는 없고 할줄 아는건 운전뿐이면 뭐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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