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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행복하시길...
앞으론 행복하시길...
오히려 요즘 사람들은 부모한테
유산 받을 생각만하지
뭘 드릴생각을 어떻게 하나요?
해줄만큼 해준거고 부부가 열심히
잘 살면 되는건데 약간 주작같기도 하다.
보통은 500만원이하의 벌금쪽 입니다만 상해정도가 심하면 실형도 가능합니다.
아마 2년이하일겁니다.
피해자가 가해자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안될수도 있구요.
이러니 합의하는게 좋을수도 있겠네요.
굳이 또 가족을 만들면 덜 설레죠.
그걸 이어주는 건 좋은 사이, 배려, 파트너쉽 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조금만 응큼하면 딱 좋겠네요.
니 인생이나 잘하세요
어릴때부터 알던 친구사이가 결혼좀 하면 안됨?
저 두사람은 지긋지긋한 집구석 탈출해서 독립할 핑계가 결혼밖에 없었을테니 그런걸꺼고.
저런 집구석에서 아무대책없이 독립해서 혼자살게요. 하면 무슨말이 나오냐면
나가서 살돈 있으면 그거 나줘라임.
가족이 짐이 되진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비슷한가정 많습니다.
부모욕 해봐야 누워서 침뱉기니까..안할뿐이죠.
행복하셔야 합니다.
난 솔직히 첨 들어봣어요 가족이 저러는거 ㅎㅎㅎㅎ
다른거 다 잊으시고...
다. 가령 부모가 언니와 비교를 하면서 했던 상처줬던 말들, 비수가 되어 아직도 가슴에 박혀있는 그런 상처는 설명을
하지 않고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이 글에 감정이입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저는 이글이 주작이라는 쪽에 70원을 겁니다.
한가지 더 - 애초에 상견례라던지 얘기를 나눌세도없이 갑자기? 좋은 형부가됨
애를 안만든다는말은
피임한다는건가
그냥 동지끼리 단합대회하는 느낌으로
섹스하려나 ..
암튼 나쁘지는않네
가족버리고 동반자를 찾았으니
평생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들 다 호적 파버리세요
그리고 자녀는 두분이 잘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받은 상처 이겨낼 수 있어요
그래도 둘이라 의지가 되시겠네요!
전우애로 사는게 부부입니다.
같이 가기 힘들더군요.
예의가 없으면, 존중을 바랄 수 없습니다.
제다 답했내요 저도 모르게 "결혼한 넘이 이혼 않하고
살면 잘사는거 어니냐고~ 친구놈 "그러내ㅋㅋ~"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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