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직업인 사람들이야
먹고 살겠다고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야
그려려니 하겠지만
그래도
세상에 할 일이 있고
안할 일이 있는데...
다만
날마다
본노를 쏱아 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
과연
이것이 정상적인 영혼이 맞는지....
총각도 고추가 사정을 하고 싶어 발광을 해도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고개를 숙이고
폭발을 해도 고개를 숙이는게 생리적 현상인데
그런데
날마다
토착왜구가 어쩌고
자한당 어쩌고 하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세계관의 영혼을 가졌기에
저런지...
내 왠만하면 벌레들 글에 추천 안다는데
이글은 열심히 쓴거같아서 추천 드림
쳐 웃기는... 젖같은글 싸질러놓고 자위하네..이러니 욕을 쳐묵지...
무슨 이런 참신한ㅋㅋ
니가 적고도 기가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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