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수준이 구려서 다같이 고생하고 다같이 대우받으면 좋은데
사장만 대우받거나(사장 가족이 요직에 앉거나)
잘한건 사장 잘나서이고 못한건 직원이 멍청해서 라는 식의 분위기가 조성된 회사는 정말 자조감 들죠
내 능력이 문제라 여기 못벗어나나 싶고... 근데 취업사이트 들어가보면 대부분 회사가 그런 대우를 하고 있어서
인문계 보다는 기술 배우는게 대우를 받겠구나 싶어요
그놈의 양질의 일자리가 적다는말은 왜이렇게 많나.. 지금도 1등부터 100등까지 직원과 1등부터 100등까지 일자리가 있는데 자기 실력에 맞춰가는거지. 누군 대기업 가지 말래서 안가나. 더럽고 치사해도 현실 직시하고 자기가 있는곳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시작해서 역전할 생각부터해야지. 이걸보고 꼰대라고 하면 그냥 그게 인생인거고
중견기업은 40세기준으로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솔직히 중소기업 까는데 그런 데밖에 갈 데가 없는 본인 스스로를 생각해 봤으면 싶다.
직원 월급 180 주는 게 법적으로 잘못된 건가? 180 주니까 180에 맞는 인물들이 입사하는 거지.
구석기시대에서 만족하고 받아들이고 내주제는 이정도야 했으면 이 발전을 이룰수 있었을까요?
까야 개선할여지가 있지요...
물론 불만만 가지는것은 문제죠.
뜬금없이 중소에서 자기 주제보다 높은 대기업의 처우를 원한다거나....
사장만 대우받거나(사장 가족이 요직에 앉거나)
잘한건 사장 잘나서이고 못한건 직원이 멍청해서 라는 식의 분위기가 조성된 회사는 정말 자조감 들죠
내 능력이 문제라 여기 못벗어나나 싶고... 근데 취업사이트 들어가보면 대부분 회사가 그런 대우를 하고 있어서
인문계 보다는 기술 배우는게 대우를 받겠구나 싶어요
그런 사람은 어느 회사가나 비슷한 포지션에서 비슷한 짓을 하고 있죠 ㅋㅋㅋㅋ
돈벌기힘든 땅덩어리에
레스모아도 사람 차별함ㅎㅎ
딱 중소기업 레스모아 판이네ㅎㅎ
많은 부분 공감을.
빵터졌네요 ㅋㅋㅋ
워드 한글자 못치면서 목소리는 꽤 큼.
2.친인척 특수직급 대거포진
3.시간당 근무시간 계산해보면 사실상 최저or그밑
4.정황상 내가 죄인이고 내가 잘못한거같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