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마무리? 몇일 남았다고? 뭐 결국 대충 수사하겠다는거네? ㅋㅋㅋㅋㅋ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악역을 맡은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수사를 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검찰과 자유한국당이 뒷거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는 여당의 주장을 두곤 “명예훼손”이라는 반발이 검찰 내에서 나왔다.
연내 마무리? 몇일 남았다고? 뭐 결국 대충 수사하겠다는거네? ㅋㅋㅋㅋㅋ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악역을 맡은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수사를 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검찰과 자유한국당이 뒷거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는 여당의 주장을 두곤 “명예훼손”이라는 반발이 검찰 내에서 나왔다.
페스트트랙수사 나베수사는 하지않고 자일당애들 압력가하며 공수처설치를 반대토록하며 조국을 공격해 법안을 무마시키려했으나 가족까지 털어봐야 나올게없었고 결국 1년전 지들이 무혐의낸 사건까지 꺼내와 하명수사라며 조사나간 수사관 가족까지 털려다 자살시키고 청와대까지 공격하고있는거죠.
이유는 하나입니다 돈때문이죠.
경찰을 통한 모든수사는 사실상 경찰에의해 유무죄 징역까지도 다나와 지들이 손댈수있는게없는데
특수통수사는 지들이 유무죄를 만들고 형량도 만들수있어 특수부나와 전관예우받으면 수백억자산가가 되는길은 예정되있는거죠. 공수처가 생기면 그게막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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