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의 수감관련한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을 포스팅한 회원분의 게시글을 열람하고 화가 치밉니다.
교도소 관계자 직원분들의 고초가 얼마나 심하고 힘드실지, 인권위 관계자들이 가늠이나 할수있을까요?
수감실로 서류를 가져오라 지시(?)해놓고 전달하는 팔을 꺽어서 골절시키기까지 한답니다.
야밤에 커피물 요구, 라면 끓여오라 요구... 심지어 수감실내에서의 음란물 보기까지...
직원분들은 유영철에게 완전히 장악된겁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그런 쓰레기 짐승만도 못한것들을 먹여주고 재워주며 입히기까지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와중에...
1심에서 사형구형된 쓰레기새끼와
이후 감형없는 무기징역으로 선고된것들만을 대상으로
국민참여재판을 추가 시행하여 실제 '사형' 집행여부를 정할수있는 법령이 만들지면 좋겠습니다.
당장에 불가하다면, 법무부 독단 관리하에
그들은 별도 분리하여 강력한 통제속에 억압받는 수감생활로 분류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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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7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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