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0일 차장검사급 대검찰청 간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처리를 놓고 새로 부임한 직속상관 검사장에게 공개적으로 항의한 일에 대해 "상갓집 추태"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대검 간부 상갓집 추태 관련 법무부 알림'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보내 검찰 간부들을 질타했다.
추 장관은 "심야에 예의를 지켜야 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술을 마시고 고성을 지르는 등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을 하여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법무검찰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래 더 해봐라... 썩을것들
그래 더 해봐라... 썩을것들
아직도 검찰이 법무부산하 외청인걸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줌...
아! 공수처 땜에 전관 못해 먹겠구나 ㅋㅋㅋㅋ
양아치보다 못한 놈들..이런 놈들이 밖에서는 얼마나 설치고 다닐지는 안봐도 답나오네.
검새이지
아오지지청, 개마고원지청 이런거 만들어서 유배 보내버려야함.
검새들 계획은 왜 치고박았는지 그 내용으로 기사 도배되길 원했는데
추장관이 "상갓집에서 꼬장 부리는 양아치 검사새끼들 이번 기회에 버릇 고쳐야합니다"라는 프레임으로 바꿨어요.
5선 짬밥이 그냥 짬밥이 아니네요.
아 ! 이게 이닌가
슈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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