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이여~~
이시기에 주말에 다들 교회에 모여서
"나를 창배하라~~
나는 코로나여 너희들이 신이니
니들이 전도하는 목사들이 돈에 얽매여 나에게 인도하니
너희들의 생사를 내가 정할 지어다"
이것은 하느님 말씀도 아니고 예수님 말씀도 아니고
오직 돈벌이에 환장한 개독목사들이 떠드는
나에게 돈을 받치라는 개독들의 개소리 였습니다..
사실 이참에 다들 갔음 좋겠다~~
개독들이여~~
이시기에 주말에 다들 교회에 모여서
"나를 창배하라~~
나는 코로나여 너희들이 신이니
니들이 전도하는 목사들이 돈에 얽매여 나에게 인도하니
너희들의 생사를 내가 정할 지어다"
이것은 하느님 말씀도 아니고 예수님 말씀도 아니고
오직 돈벌이에 환장한 개독목사들이 떠드는
나에게 돈을 받치라는 개독들의 개소리 였습니다..
사실 이참에 다들 갔음 좋겠다~~
오직 돈벌이에 환장한 개독목사들이 떠드는
나에게 돈을 받치라는 개독들의 개소리 였습니다..
사실 이참에 다들 갔음 좋겠다~~"
이부분을 좀 수정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너희들에 대해 다 계획이 있으시다."
"주는(코로나는) 너와 함께하신다 그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니 집이 전염병을 얻으리라
이런건 어떨까 합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다 계획이 있으십니다.
인구의 절반을 줄이려는데 무고한 시민을 대신해 주의 자녀와 주의 어린양을 목사로 하여금 데려가시려 하시니.. 주 예수의 계획안에 살리라"
개독은 틀린거 같아요...
목사가 하느님 예수 보다 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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