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바른 민주주주의 국가라면 .. 법이 제정되면 국민들은 그 법을 준수하고 따라야 된다.. 악법이든 머가 되었든 새롭게 바뀌기전까진 지켜져야 되고.. 그래야만 국가가 제대로 돌아간다..
헌데 한국놈들은 항상 편법이나..아니면 우리가 남이가.. 이런 정서가 깔려있어서 항상 안지켜지는게 부지기수..
공권력을 아주 우습게 보는 민족성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알수가 없다..역사를 오래공부한 나로서는..
조선시대때만 해도 말 안들으면 두들겨패서 피투성이 되거나 죽을때까지 때리곤 했는데.. 그러면 말을 들을래나??
뭐 지금은 조선시대도 아니고 저기 어디 아프리카 후진국가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할순 없지만....
그래서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강하고 결단력있고 추진력 있는 사람이 ..현재로선 필요하다 생각함..
제가 작년에 저런 ㅈ같이 장사하는 놈
참교육 한번 시켰습니다.
아버지 본가인 성주 ㅍㅊ계곡 지류인 물 좋은
곳에 애들 데리고 그늘막 치고 물놀이하니깐
펜션 주인이 오더니만 여기 자기가 관리하는
구역이니깐 평상을 5만원 빌려서 놀라고
함. 파이팅 넘치는 제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동네 우리집안이 3백년 전부터 살았으니깐
조심스레 혹시 여기 출신이냐고 물으니깐
대구사람이라는 대답 듣고 조근조근 물어 뜯기
시작합니다.
계곡이 당신 꺼냐? 뭐이런 레파토리 안 합니다.
비장에 무기 있거든요
거기 펜션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진입로
일부 우리 큰아버지 땅이 들어가 있는데
큰아버지께서 그냥 동네주민한테 쓰라고
허락해 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큰아버지 존함 말씀드리고
원래 측량한 대로 길막아 버리겠다
내 친동생 중장비 대구에서 하기 때문에
3시간 안에 깔끔하게 정리하겠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으니깐 양해바란다
이러니깐 방갈로 하나 줄테니깐
놀다가라고 함
한철 장사인거 이해하는데 이렇게까지 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또 이러면 진짜
길 막아버린다 이러고 왔습니다.
올해 다시 한번 가 보고 길 막을지 결정해야
되겠네요
부당이득 회수하게 고소해야죠.
공무원들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런거까지 시키냐?
ㅇㅋ?
월급을 받으면 받은값을 해야지 안그래?
훈훈한 마무린데
저런 쓰레기들은 끝까지 밟아줘야 개소리 못함
적당히 해주면 저런 쓰레기들은 지들이 피해자인 줄알어. 저 쓰레기들은 대부분 저 자리를 권리금 몇억주고 팔거나 개같은 자식 쓰레기들에게 물려 줄 계획이었겠지? 지들이 범죄자란걸 몰라.
7만원짜리 백숙 팔아서 어렵게 사시는분들한테 너무 하네요ㅎㅎㅎ
여름한철 놀러가려고 나머지 계절에 뺭이쳐가며 고생해서 돈버는 사람은?
올 여름은 좀 안봤으면~
그 권리는 계곡이 국민 꺼 였자나~~~~ 그것도 토해내던가
그래야 근절되지 한놈만 패면 적당할때 다시 나타나 또 저럴 확률이 높음
받아내라
근데 친문세력때문에 안됨
이재명 개인사는 어떻든간에 정치나 행정은 일반국민들이 느끼에 최고다
위에서 영업하는 세키들 땜시...
밑에 물은 똥물 이더군요...
아주 사람들 물놀이 하라구
세멘트로 뚝 만들어 노쿠...
반찬 남은걸 그곳에 걍 버림...
헌데 한국놈들은 항상 편법이나..아니면 우리가 남이가.. 이런 정서가 깔려있어서 항상 안지켜지는게 부지기수..
공권력을 아주 우습게 보는 민족성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알수가 없다..역사를 오래공부한 나로서는..
조선시대때만 해도 말 안들으면 두들겨패서 피투성이 되거나 죽을때까지 때리곤 했는데.. 그러면 말을 들을래나??
뭐 지금은 조선시대도 아니고 저기 어디 아프리카 후진국가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할순 없지만....
그래서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강하고 결단력있고 추진력 있는 사람이 ..현재로선 필요하다 생각함..
얼마나 깨끗해졌는지.ㅎㅎㅎㅎ
재명이형때문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볼수있을것같아 행복하네요^^
참교육 한번 시켰습니다.
아버지 본가인 성주 ㅍㅊ계곡 지류인 물 좋은
곳에 애들 데리고 그늘막 치고 물놀이하니깐
펜션 주인이 오더니만 여기 자기가 관리하는
구역이니깐 평상을 5만원 빌려서 놀라고
함. 파이팅 넘치는 제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동네 우리집안이 3백년 전부터 살았으니깐
조심스레 혹시 여기 출신이냐고 물으니깐
대구사람이라는 대답 듣고 조근조근 물어 뜯기
시작합니다.
계곡이 당신 꺼냐? 뭐이런 레파토리 안 합니다.
비장에 무기 있거든요
거기 펜션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진입로
일부 우리 큰아버지 땅이 들어가 있는데
큰아버지께서 그냥 동네주민한테 쓰라고
허락해 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큰아버지 존함 말씀드리고
원래 측량한 대로 길막아 버리겠다
내 친동생 중장비 대구에서 하기 때문에
3시간 안에 깔끔하게 정리하겠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으니깐 양해바란다
이러니깐 방갈로 하나 줄테니깐
놀다가라고 함
한철 장사인거 이해하는데 이렇게까지 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또 이러면 진짜
길 막아버린다 이러고 왔습니다.
올해 다시 한번 가 보고 길 막을지 결정해야
되겠네요
가게가 엄청 나던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