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적인 검사출신이라 할지라도
검사들은 만약을 대비해서
서로의 약점을 잡아두는게 있음.
궁지에 몰리면 같이 죽자고 압박 넣을게 분명함.
그리고 검사동일체원칙이라는 그들의 문화땜에
팔은 안으로 굽을 것임.
(한번 검사는 영원한 검사임)
한두번 겪은게 아니지 않음?
증거가 차고 넘치는 어떤 검사들 성접대, 길 딸딸이, 성매매등등 기소도 안하지 않았음?
무엇보다 검사출신 공수처장이 검사 비리 조지면
임기 끝나고 동료 선후배 검사들에게 받을 질타와 보복,
후환을 두려워할게 분명해서 소극적이게 됨.
워낙 검찰 조직이 어떤지 더 잘 아니까
춘장한테 뭐라 한마디라도 하디?
개등신새끼네 ㅋ
대구스럽네
깡그리 없애버리는걸로 그리고 반성도 하든지하고 ,,,사과도 좀 허고,,미안한 마음 도 좀같고 하면 좋찮아...재들처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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