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안놔둠.
일 좆나 많이 함
집에 못감. 국감때나 질의할때 또는 다른 일정들 쌓이면 일에 치여서 일주일씩 밤을 새워가며 일함. 의원실 바닥에 접는침대 놓고 잠깐 쪽잠 자는게 다임. 버틸 수 있는 여성 보좌관 있을까?
빛나는 유명한 여성의원 뒤엔 삶을 송두리채 갈아넣은 보좌관이 있다고...
보통 4급 직급 다는 즈음에 남녀 모두 결혼 적령기일 확률이 높고, 보좌관들 중에 결혼한 남성도 많을텐데.. 여성만 임신 출산 등의 이유로 애초에 뽑히지도 않고 버티기 힘든 상황이면 유리천장 맞죠. 주요 국가기관인 국회가 노동자에게 임신 출산 및 육아 휴직으로 인한 고용 유지를 보장하지 않고.. 이게 특정 성별 고용 차별로 이어진다면..대한민국 어느 곳에서 인식을 개선하겠습니까? 여성의 사회 진출의 가장 큰 장애요소가 임신 육아라는 인식 자체가 개선이 안되면.. 출생률 저하는 막을 수 없을 겁니다. 일차적으로 애는 엄마가 키워야지..라는 생각이 아니라 부모 모두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상황이라면, 유리천장같은 얘기는 나오지도 않을 거구요.
이새대 한국남자들에게
한줄기빛
이새대 한국남자들에게
한줄기빛
둘이 어디 따로 같이 다니기도 불편하고.. 보좌관이 아니라 되려 상전느낌이 됨
남자 고용하면 새벽에 전화해도 엿같겠지만 그래도 말은 잘 들음
그럼 답 나온다
일 좆나 많이 함
집에 못감. 국감때나 질의할때 또는 다른 일정들 쌓이면 일에 치여서 일주일씩 밤을 새워가며 일함. 의원실 바닥에 접는침대 놓고 잠깐 쪽잠 자는게 다임. 버틸 수 있는 여성 보좌관 있을까?
빛나는 유명한 여성의원 뒤엔 삶을 송두리채 갈아넣은 보좌관이 있다고...
당연한거 아냐?
능력것 경쟁하는 무한 경쟁시대인데..
안희정보고도 그꼴나고 싶으면 여성보좌관 뽑던가..
못버틴다는게...
산부인과에서 여자의사 있다고 광고하는 것처럼.
분뇨수거차 운전하시는 분들 중 비율은?
왜 그런건 안 따지냐?
솔직한 마음 전한다ㅡ 비서진 2명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여자는 없지?
남자간호사가 수간호사가 되기쉽나? 남자유치원교사가 착실히 1급따고 원장까지 가는게 쉽다고 보나 역으로 생각해보자
일반 직원도 아니고 보좌관인데 잘도 따라다니며 일하겠다
그러면서 택배상하차같은 직업은 여성할당제 주장을 안하지..
국회에서 좀 버텨라 뭐 그리 힘들다고 못버티나.
거 있는 다른 보좌진들은 버티기 쉬워서 버티고 있냐 에휴.
그래 ~~ 나라도 4급 이상에 여성을
" 어머 임신 , 출산 " 육아휴직 주세요 ~~ 그래요 ~~
그럼 언제 복귀 ?
음 2년즘 있다가 ~~~
저기 내 임기가 4년인데 ,,,,,,,,,,,,,,,,,
아 몰랑 ~~
이러면서 아동 학대 나오면 분노하고...
가정을 꾸려야 2세가 생기는데,
모두들 성령으로 2세를 볼 사람들인가요?
사무실에 여자 2명만 있어도 편 가르던;;
보적보 아주 정석임.....
남자들끼리는 어느정도 선에서 괴롭히는데
여자들끼리는 그냥 한 인종을 멸종시킬려고 함;;
진정 우리의 삶을 짓밟는게 저런거 아닐까?
그러면 간호부장, 약제부장 자리가 남자들에게 유리천장이 있어서 그런거냐?
여자들의 고충을 이해해주려고 해도 극단적인 꼴페미들이 그런 마음 사라지게 만든다.
임신과 육아때문에 쉬는 거라고 볼 수 없을거 같은데...
그 전에 그만두는 사람이 많은 건가??
4급이면 의원실에서 법안을 만드는 사람인데
정치에 뜻을 둔 사람들이 많죠.
업무 특성상
밤샘, 주말근무 등등 개인 시간이 거의 없다봐도 됩니다.
정말 능력 없으면 견디기 힘든 곳.
날로 쳐 먹으면 비리니 익혀서 식혀서 아가리에 쳐 넣고 씽혀 주고 ㄱㄱ물 떠 넘겨 삼키게 해 줘도 gr할 년들은 뭘해도 답 없다.
진정한 동료들은 저따구 소리 안하고 묵묻히 옆에서 땀 흘리고 있음.
시작은여성이좋으나 오래될수록 가치가 떨어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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