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10월 17일 피의 화요일...대학살사건이 터짐
알제리 독립단체에 의해 파리 경찰이 11명이 두달 사이
죽음
(알제리에서 벌어지는 프랑스 군인들의 학살에 항의 시위에 의한...)
프랑스 알제리 독립전쟁 때도
수십만명 살상한 프랑스
그러나 유럽 한복판에서 일어났지만 대부분 모르는
1961년 파리 대학살 사건.
알제리인 수백명을 총과 몽둥이, 목졸라 죽이기 등으로
죽이고 센강에 던져버린 파리 경찰...
희생자는 실종자가 너무 많아서 아직도 정확한 추정이 안됨.
프랑스 정부는 50년간 파리 대학살 인정 안하다가
마크롱이 인정함.
알제리계 지단이 월드컵 우승 시켜줬다
독일한테 피해봤다면서 코스프레 하면서 자기들은 영국과 더불어 제일 많이 남의 나라 침략하고 식민지
건설한 국가...
2차대전후에도 끝까지 식민지 고수하고 핍박하던 나라..
베트남전의 기원을 만든 나라...
암튼 개양아치 국가....
그나마 노르웨이,핀란드 정도가 조금 나은편.
그 잔인성하면 내노라하는 민족입니다
독일한테 피해봤다면서 코스프레 하면서 자기들은 영국과 더불어 제일 많이 남의 나라 침략하고 식민지
건설한 국가...
2차대전후에도 끝까지 식민지 고수하고 핍박하던 나라..
베트남전의 기원을 만든 나라...
암튼 개양아치 국가....
자국민이 당하는데 가만 있을 나라가 있겠음?
벼르고 벼르다가 복수한 거임.
재발 방지를 위해 식민지로 만들어버린 것이고.
우리나라가 대마도 정벌한 것과 마찬가지임.
IS와 미국과의 전쟁이 끊이지 않은 것 처럼..
근래들어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프랑스 까는 글들이 부쩍 늘었는데 ㅎㅎ
이유는 대략 짐작이 가기는하나..ㅋㅋ
좀 제대로 알고 까자고...
요즘에서야 그나마 좀 나아진 것.
수도: 알제
인구 밀도: 14명/km2 (196위)
국민어: 베르베르어 (헌법상); 프랑스어 (사무 및 교육용)
정체성이 거의 똑같네
저러면 또 당할텐데
아메리카는 왜 뺏어
공식사과 여러번 했음
정부차원에서도 민간인 학살 조사했으며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음
프랑스 영국 일본
지들 식민지에서 약탈한거 학살한거 안알려줌
특히 영국 일본.....섬나라 놈들
유럽여행을 3달 정도 했었는데 독일애들 자체가 유럽 다른애들이랑 다름;;
자랑하고, 콧대높은 우월감이 아니라 자부심이 있는 느낌.
그중에 프랑스랑 영국 새끼들이 제일 짜증났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