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평가서 피서 망쳤던 글을 올렸었지요.
오늘 서울 근교 수영장 다녀왔습니다.
구름이 껴서 좀 추웠는데 시설등 만족 합니다.
재밌게 놀다 집에와서 저녁 먹고 푹 잡니다.
아들녀석도 즐거운지 ... 아 ..저만 즐거운가봅니다
아래 아들 사진 표정보니 ^^;
어제 글중 정직하게 펜션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건데
펜션 이미지가 나빠져서 정직한 사장님들까지 피해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후기였습니다.
형님들 안녕히 주무십시오
가스버너, 전기구이 등 다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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