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857382
부고장은 초청장
조문객은 초청객이라 불렀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진 사람에게는 저것 마저 꿈일지도 모르
겠네요
그래도 공감가는 말씀은 있네요..장례식장이나 장지에서 울고불고하면 뭐합니까..이미 가고 없는걸요...
이제 2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가
체감이 잘 안되요,,, 그때가 다가오면
지금으로써는 제정신으로 못있을거 같고 무서워요
저렇게 하는게 모두에게 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장례도 간단하게 가족끼리 치르고, 유가족들도 빨리 일상에 복귀하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