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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원하는걸 만들생각 을 하지마라 "
" 우리가 만든걸 고객이 사고 싶게 만들어라 ! "
내용이 딱 한국기독교란 말이야ㅋㅋㅋㅋ
예수(개발자)가 와도,
먹사(마케팅)들은 그를 배제할것이다ㅋㅋ
unix같은 텍스트시스템만 있던 시절에
맥이건 윈도우건 뭐건간에 현대의 윈도우 시스템은 모조리 xerox ui의 카피
카피로 흥해서 카피로 망한회사.
소니하면 떠오르는 워크맨조차 독일회사 제품 카피한걸로 드러나고 소송에서 패한걸로 유명한데...
친일매국부역언론에서는 이런거 절대 안다루어서
소니가 새로운 제품을 만들걸로 착각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죠.
소니하면 떠오르는건 카피만 잘하면 된다 정도...
" 고객이 원하는걸 만들생각 을 하지마라 "
" 우리가 만든걸 고객이 사고 싶게 만들어라 ! "
오픈 니즈로만 개발하지 말고 히든 니즈도 찾아 개발하란 소리에요.
소위 설문조사나 리서치 같은 걸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는 건
개방적 요구, 즉 후발 주자가 봐도 금방 복제가 가능한
요즘 유행하는 뭐 빅 데이터 같은 부분이고, 해당 제품과 연동되는
모든 주변을 관찰하면서 보이는 고객 행동파악 등은 숨은 요구입니다.
숨은 요구는 고객 자신도 자기가 이걸 필요로 하는지 아닌지를 잘 몰라요.
그걸 잡는건데, 예를 들어서 투입하는 원재료 특성상 가공방법 개발이 더뎌서
비효율적인 동선을 가지는 거랑, 원재료 가공방법이 개선 됐는데도 굳이
이전의 비효율적인 동선을 유지하는게 있다면, 여기서 우리가 만드는 걸
사게 하려면 원재료 가공방법 및 공급개선까지 같이 적용된 제품이라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또 저렇게 제품 하나 팔자고 시스템 전체를 손 보는 건 생산 입장에선
위험부담이 큰 부분이구요. 그래서 경제활동이 큰 위험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오픈니즈로 주로 개발하고, 코로나나 IMF 또는 기술발전에 따른 원재료 가공기술
같이 시장판도가 뒤집히는 수준의 변동에선 히든니즈로 접근을 하는 편 입니다.
예를 들면 적용 규격을 누가 먼저 국제 표준화로 선점 하느냐 같은게 히든이죠.
갖고싶은데 돈주고 사기 싫은 제품이 나올수도...
서양 장사치
unix같은 텍스트시스템만 있던 시절에
맥이건 윈도우건 뭐건간에 현대의 윈도우 시스템은 모조리 xerox ui의 카피
뭔 어려운 단어도 없구만 욕부터 하고 자빠져있는교...ㅡㅡ;;;
사실 애플도 성능보단 감성팔이 해서 살아난 회산데.... ㅋㅋㅋㅋ
지금도 그를 계승하기 때문에 독보적이 되고 있다고 볼수있죠.
보시나요? 잡스 사망한지가 ㅋㅋ
하지만 그 시절의 애플은 기술 집중 및 선점...
그리고 마케팅 팀의 높은 기술 이해도가 합쳐져서 세계를 휩쓸었지....
한국은 말이야 애플에게 교훈을 얻기 전까지 어지간한 마케팅팀들이 기술 이해도에 대한 중요성을 몰랐어...
그냥 개발팀은 마케팅을 잘 하기 위한 서브 팀 정도로만 인식을 해온게 사실이지...
솔직히 그 기조를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따라해낸 삼성이 조금은 대단하다고 생각을 함...
물론 국뽕으로 백업한것도 펙트이긴 하지만..ㅋㅋㅋ
그래서 다른 가전은 LG한테 죽을 쑤지만 스마트폰만큼은 발라버릴수 있었던거지...
내용이 딱 한국기독교란 말이야ㅋㅋㅋㅋ
예수(개발자)가 와도,
먹사(마케팅)들은 그를 배제할것이다ㅋㅋ
아이폰 세금 탈세 폭스콘 살인공장 추진
아이폰 삼성 특허권 물귀신작전 원조는 엘지pda였음
그걸 델이 카피해서 팜이라는 명칭으로 시장에 다시 내놓았구
델이 카피한걸 hp가 재카피하면서 내놓은 명칭이 pda입니다.
뉴튼은 이미 80년대에 나온 제품입니다.
좀 제대로 알고 말하시기를
겉멋에 찌든 제왕적 사고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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