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에 참여한 어느 형제의 이야기
동생 '아치 허시'는 살아서 고향에 돌아올 수 있었지만,
형 '조셉 허시'는 한국 땅에서 눈을 감았다.
그리고 60년 후, 동생은 한국 땅을 다시 밟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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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압) 형제로 태어나 전우가 되어 영원히 함께하다.[24]조회 16,100 | 추천 160 | 2020.10.18 (일)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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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딸이 아버지 유해를 형제가 나란히 잠들도록 유엔묘지 형의 옆에 모시지 않나요?
그것도 다 실어주셨음 더 좋았을텐데
저 딸이 아버지 유해를 형제가 나란히 잠들도록 유엔묘지 형의 옆에 모시지 않나요?
그것도 다 실어주셨음 더 좋았을텐데
당신들이 지켜주신 대한민국이 이토록 빛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우리가 틀딱이라 부르는 어른들도 잘못된 기레기들과언론의 세뇌로인한 피해자이고,가난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현 야당과 그 뿌리가 만들어낸
합작품입니다.
이미 돌릴수 없지만 현명한 젊은이들이 계속 노력하여야 합니다.멋있게 늙고 현명한 사고를 가질수 있는나라가 좋은 나라지요
의병이었지싶어요
그머나먼곳에서 이조그마한나라를위해
싸워주시고 그리워해주시고ㅠㅠ
감사하고 고맙고 천국에가셨기를...
저도 작년에 un기념 공원 갔었는데 외국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어린아이들도 묘지에서 인사도 하고 있고, 자기 나라 국기도 찾고....훌륭히 잘 모시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 전달 드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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