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하지마세여ㅋㅋㅋ
학교가 댁이 원하는 그런 열의가 가득찬곳이 되려면 고도성장기때 저마다 뭔가를 가슴에 안고 큰 뜻을 품거나 사명을 가진 극소수의 지식층 같은 학생들이 학교를 다닐때나 저런게 자율적으로 가능한거지
의무교육으로 개나소나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데 진지하게 공부하려 하는 사람이 방해를 받습니까? 안받습니까?
그리고 같잖아서ㅋㅋㅋ 대체 그럼 어느시절에는 지혜있는 지식을 배웠습니까?
수능 이전에는 더 지식만을 달달달 외워서 공부하던 시절인데 어디서 뭘 주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댁이 상상하던 그런시절 없었습니다 건조한 지식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언제는 촉촉한 지식을 공부했었나ㅋㅋㅋ
교사인지 학생관리인인지 모르겠고
학교는 형식으로 생사여부 확인받으러 가고, 학원에서 지혜없는 건조한 지식에만 매달리는 현 시대...
90년대 강남의 치맛바람이 지금의 핵폭풍이 된게 아닌지 싶다
카페 보다 공부분위기 개판인 '학교'를 생각하니 맘이 아파 몇자 적습니다
교사인지 학생관리인인지 모르겠고
학교는 형식으로 생사여부 확인받으러 가고, 학원에서 지혜없는 건조한 지식에만 매달리는 현 시대...
90년대 강남의 치맛바람이 지금의 핵폭풍이 된게 아닌지 싶다
카페 보다 공부분위기 개판인 '학교'를 생각하니 맘이 아파 몇자 적습니다
학교가 댁이 원하는 그런 열의가 가득찬곳이 되려면 고도성장기때 저마다 뭔가를 가슴에 안고 큰 뜻을 품거나 사명을 가진 극소수의 지식층 같은 학생들이 학교를 다닐때나 저런게 자율적으로 가능한거지
의무교육으로 개나소나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데 진지하게 공부하려 하는 사람이 방해를 받습니까? 안받습니까?
그리고 같잖아서ㅋㅋㅋ 대체 그럼 어느시절에는 지혜있는 지식을 배웠습니까?
수능 이전에는 더 지식만을 달달달 외워서 공부하던 시절인데 어디서 뭘 주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댁이 상상하던 그런시절 없었습니다 건조한 지식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언제는 촉촉한 지식을 공부했었나ㅋㅋㅋ
글마침하고 새문장으로 적어라
고등교육은 받았나 싶다
옛날엔 그렇지 않았지
부모 입김 때문에 선생들이 학생 포기한지 오래됐지.
이놈의 음란 마귀는 하루 종일 붙어 있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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