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간 건강 문제로 4급 공익판정 받았었음.
근데 고졸 검정고시 보고 군대 재검 받은다음
해병대 면접보고 합격해서 보병으로 입대함.
레인저, 레펠강하, 코브라골드 같은 훈련 다받고옴.
스티브유.... 봤지?
뭘해도 성공할 친구 같음
뭘해도 성공할 친구 같음
군대를 만든 뿌리가 자국국민들을 학살하고 탄압하던 적국의 군대 출신이라는것이다
육군의 경우 참모총장 1대부터 21대까지 전부 일제 쪽바리군대 출신들이다
일제 쪽바리군대에서 조선인들 끌고가서 가둬놓고 폭력으로 찍소리 못하고 벌벌 떨다가
먹을거나 주면 좋아하고, 총알받이로 튀어나가라면 튀어나가는 가축수준의 의식상태의 노예로
길들여지던 방식 그대로 지금도 병사들을 길들여지고 있는것이다..그걸 군기라고 세뇌되면서
그렇게 길들여진 병사들은 사회에서 오갈데 없는 직업군바리 자리유지를 위해
산술적 근거가 되는 머리수 채워주기와 24시간 갇혀서 폭력과 억압속에 인격모독이나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복종하는 노예역할과
외부적으로 불쌍한 모습으로 국방예산 타와서 직업군바리 아가리에 넣어주는 앵벌이들이다
문제는 이렇게 노예로 길들여진 병사출신들이 전역후에도 여전히 군대에서
길들여진 식민지 노예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채..마치 예전 노예들이 노예생활에 익숙해지면
서로 자기발에 달린 쇠사슬이 더 무겁다고 자랑하는것처럼 서로 더 가혹한 노예생활을 했다고
자랑인듯 떠벌리고 있다. 그러다 병역기피 연예인 기사라도 나면 그기에 자신이 당했던 억울함과
온갖 분노를 퍼붓는다
이러니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도 병사들은 노예역할, 직업군바리는 주인노릇(그중 대가리는 왕노릇)
하고있고, 사회도 이런 쓰레기 시궁창을 아직도 군대라고 부르면서 계속 방치하고 있는것이다
같은 군필자로써 응원하겠네ㅎ
근데 부담되기도 할듯.
선후임들이랑 외박나가서 치킨집 갔는데, 치킨먹다가 악뮤 노래나오니 "오늘 치킨은 제가 쏩니다. 지금도 제 통장으로 돈들어오고 있습니다."라고 했다죠.
스팁이 말한 매년 4천명의 스팁은 왜?
봐주냐? 병맛청장아?
법은 모두에게 공평해야지?
재벌들 안가는거 스팁으로 쉴드 몇년째 울거먹냐?
여기있는 분들아 그걸 노리는거다.
똑같이 욕해라.
스팁 병맛청장 재벌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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