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아니고 가수요.
외국에서는 아닐지 몰라도 국내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말 몇마디로 다수의 사람들을 움직일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과같은 몸가짐을 해야할 사람이요.
영향력이 있는사람이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특수한 자리에서(하필 현정부와 대립이 있는 이야기가 많은 사람이 보는자리)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걸고 한 이야기 입니다.
이런게 문제의 소지가 없을것 같습니까?
그것도 k방역이 꼴지라는 말도 섞었지 않습니까?
이건 거짓말이잖아요?
그 거짓말을 많은 사람이보는곳에 자신의 영향력을 가지고 말했으니 이게 선동이 아니면 뭡니까?
이사람이 과거에 뭘했거나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사람은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거짓말을 했다는게 문제입니다.
자신이 그 영향력을 이용하지 않으려 했다면 얼굴은 모자이크 이름목소리까지 변조해서 출연했었어야죠.
그사람은 거짓말을 했으니 많은사람에 욕먹은겁니다. 자기자신의 영향력 때문에 인신공격까지 당했던거고요.
근데 클론 요세 뭐하나요
잔고줄고 빚은 늘어가고 술도 늘어가고 하필 발병이 잦아지게 나왔던곳이 모임이 많았던 곳이다보니 특정 직종의 업자들이 더욱더 힘든거지요..
그분들 입장에선 부작용이 있건없건 백신이라도 다맞고 당장 장사하고싶은 마음이겠지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만들어진 이해관계를 따져보면 모이지말라는데도 죽어도 모여야겠다는 기독교가 있었고. 그후 할로윈 최근에는 해 일출 일몰등 뭔가 이슈만 있다면 모인사람이 있다는것도 한몫하겠지요..
그 이면에 나만 아니면 괜찮다라는 마인드와 설마 내가 걸리겠어 라는 마인드가 한몫 하고요.
근데 강원래의 주장에 대다수 직장인들은 공감이 안되는건 사실
돈되는걸 아는거지.
가스통부대 일안하고
나랏피빨아먹으며
하루종일 유튜브만보거든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관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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