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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87166
짱깨 기자보다 궁금한 것도 없나.
받아쓰기만 하려면 뭐하러 갔나?
예전엔 내용을 떠나 신문을 읽으면서
어휘. 맞춤법.띄어쓰기 등 배우기도 했는데
요새 기자들은 글 쓰는 직업이 맞나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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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류를 먹었는지 짜장 짬뽕을 먹었는지
SBS 조중동 기레기들 저 자리에 없었나
소설을 쓰고 있지
찌개류를 먹었는지 짜장 짬뽕을 먹었는지
SBS 조중동 기레기들 저 자리에 없었나
할 말 없으면 침묵은 금이다라고 하던지.
소설을 쓰고 있지
작가====>O
부끄럽다 기레기들아.
당장 국외로 나가면 진짜 실력배기들이 즐비하거든~
한국이야 인맥, 학연지연, 부모찬스 등으로 기자질 해쳐먹지만
밖에나가면 그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는거지.
맨날 받아쳐 쓰기만 하고 누가 찝어주지 않으면
1줄도 못쓰는 받아쓰레기들 아닌가!
부끄러운줄이나 아냐? 개쓰레기들!
심지어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부담되면 그냥 한국어로 이야기해라, 통역해서 듣겠다 라고 했는데도
다 아가리 닫아버림.
아, 아가리는 욕이 아닙니다.
동물들의 입을 아가리라고 합니다.
갸들 이나 박근혜나 똑같은 놈들이라서 국제행사나가면 어리버리 하느라 가만 있어도 무안한 놈들이예요.
박근혜 때 왜 짝짜꿍 잘 맞아서 기가친 아우라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기사들이 쏫아져 나왔다고 생각하세요? 둘다 수준이 똑같아요.
마음에 스크래치 생겨요. 적당히 “개롭히세요.”(안찰스 버젼)
해봤자
두유 노우 캉남 스타일?? 오어 불코키?
질문할 머리가 없는듯~~
아마 503때 였죠?? ㅋ
이지랄 할듯
좆선일보 그 삐딱한 기자 :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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