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왜케 불편해 하시는분들이 많은지 ㅎㅎ
사유리씨가 정자기증으로 애를 낳던 결혼해서 애를 낳던 .. 그건 본인 정해서 한 일이고 지금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구만.
저 애가 나중에 커서 아빠가 없어서 힘들어 할꺼다? 정체성을 잃는다?? 한참 뒤의 미래인데 벌써부터 애가 불쌍타 어쩌다 ㅎㅎ 혹시 압니까 10년뒤에는 정자 기증이 일상화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10~20년뒤는 어쩌면 로봇이 대신 아기를 낳아줄지?ㅋㅋ
결론은 그냥 애 놓고 행복하게 잘 사는거 같으니 괜히 아기가 불쌍네 사유리 생각없네.. 이런 소리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뭐 계속 그러시겠다면 할 말 없지만 ㅋ
?? 그렇게 치면 미혼모나 애가 태어나기도 전에 사별한 사람 이혼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되냐?
그리고 애가 그걸 선택할 수 있냐? 그건 그냥 어쩔 수 없는거지
이세상에 홀어머니 혹은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애들은 다 지가 선택해서 편부모 슬하에서 자란줄아냐? 쓸데없는 걱정하지마라
@범퍼카라이더 당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랑은 많이 다르네요. 저라면 어머니에게 아무리 사랑받고 자랐더라도 제가 존재할 수 있게끔 생명을 부여해준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서도 굉장히 관심이 가지고 궁금해 할 것 같거든요. 내 dna의 절반이 어디서부터 비롯됐는지 상관없고, 더구나 썰 푸는걸로 이용해먹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재밌네요. 어그로꾼이 아니라 진심이라면 제발 다른 사람들 괴롭히지 마시고 그런 생각 혼자 가지고 사세요.
잘들 모르시는거 같아서...
피해를 주지않고 개인적으로 선택한
사항이니 뭐라 말하긴 싫으네요..
다만,
갖고싶다는 소유욕이죠?..
태어난 아기는 아빠가 없는게
당연하다 생각할까요?
사유리가 부모님과 유년기를
함께 행복하게 보내왔다면
그 행복과 똑같은걸 자기자식에게도
느끼게 해줄수 있을까요??
애들은 엄마를 동양인이라고 무시한다던데,,,,,,,,,
울조카는 즈그 엄마 겁나 좋아하고 한국 식구들 겁나 좋아하는데
저 아이 사춘기가 심히 걱정됨...
아비는 없고...혼혈에...고향은 일본인데...
엄마는 한국인 코스프레...
과연 자기 정체성은 어디인지...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랬어요
사유리 아들보다 불쌍하게 크는 아이들 주변에 널렸음
벤틀리동생?ㅋ
잘들 모르시는거 같아서...
"정자 기증자의 인종과 국적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건강과 EQ만 신경썼다고 한다. 지능과 EQ가 높은 정자를 선택하고 보니까 서양인 기증자의 정자였다고. 애초에 문화 차이 때문에 동양인 기증자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예쁘게 잘 키워줘요~~~
전부 본인만 생각한 결정.......
이게 왜 멋있는거지 이해가안되네
애생각은 1도없는 결정이지 이게....
그참 ....100년뒤에는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 애 낳것다 ㅅㅍ
아빠 없어도 좋았다 라고 하면 사유리의 판단이 옳은 것이고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고 노인이 되어서.....이건 아니다 싶으면...사유리의 판단이 잘못된것..아닐까???
아이가 커서
본인은 정자은행 정자를 인공수정해서 낳았다는 사실을 알면
기분이 어떨까??
저 아이에게는 그 어떤 선택권도 없이...
생래적으로.. 아버지 없는 혼혈로 살아가야 하는데..
벌써 100일;
너네 자식들보다 사유리아들이 훨씬 풍족하고 행복할것 같은데 ㅋㅋ
유교 없으면 헐벗고 내던져진것 같이 살 사람들 많네
사유리씨가 정자기증으로 애를 낳던 결혼해서 애를 낳던 .. 그건 본인 정해서 한 일이고 지금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구만.
저 애가 나중에 커서 아빠가 없어서 힘들어 할꺼다? 정체성을 잃는다?? 한참 뒤의 미래인데 벌써부터 애가 불쌍타 어쩌다 ㅎㅎ 혹시 압니까 10년뒤에는 정자 기증이 일상화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10~20년뒤는 어쩌면 로봇이 대신 아기를 낳아줄지?ㅋㅋ
결론은 그냥 애 놓고 행복하게 잘 사는거 같으니 괜히 아기가 불쌍네 사유리 생각없네.. 이런 소리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뭐 계속 그러시겠다면 할 말 없지만 ㅋ
정부주도로 정자기증 받아 애낳는거라도 지원할 예정이라는데 .. 이왕 받을거 똑똑하고 잘난 정자가 거래될 확률이 높으니,
앞으로 외모가 안좋거나 학력이 안좋으면
씨도 못뿌림
주변 남자들이 생긴거랑 다르게 변태들어서 진저리가 났나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길~
와 시간 진짜 빠르네요
혼자 돈도벌고 애도 키우고 대단하긴 함
애기 입장에서는 선택권!!그냥 첨부터 아버지가 없다라는 강압적인 행태의 출산이지..
아이가 무슨죄가 있다고 아빠없는 아이가 되어야함??
그리고 애가 그걸 선택할 수 있냐? 그건 그냥 어쩔 수 없는거지
이세상에 홀어머니 혹은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애들은 다 지가 선택해서 편부모 슬하에서 자란줄아냐? 쓸데없는 걱정하지마라
나중에 인터넷에다가
~~썰 푼다 라고 글올리는데 써먹기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밖에 안돼ㅋ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자식사랑+ 돈 까지 받쳐준다면 서민이 이러네 저러네 참견할 필욘 없을듯. 그리고 나중에
사유리가 결혼할수도있죠 좋은 남자만나면. 그러면 아버지도 생기는거죠. 친부는 아니지만.
편부모 밑에서 크면 불행할거라고 누가 정했음? 좆대로 불쌍한 사람 만들지 마라ㅋㅋㅋ
난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밑에서 컸지만 불행한적 없었다. 어머니께 충분한 사랑을 받았고 아버지가 있든 없든 별로 신경안쓰였다. 솔직히 별로 중요한 부분도 아니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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