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돌싱이고 혼자 산다.
서울 집이 비싸 최근 지방에 세살고
소유 부동산은 작은 건물 지분 조금이다.
나이 많아 직업도 없고 자동차도 없다.
그런 내가 의료보험 월 20만원씩 낸다.
1년에 병원비 5만원 이하이다.
미국보다는 좋다지만 그래도 손해다.
존문가들은 취업하고 이리저리 하면 의보 금액 준단다.
그러나 난 60살이고 구타당하며 경비는 하기 싫다.
그저 남들 피해주지 말고 나도 피해받기 싫을 뿐이다.
난 돌싱이고 혼자 산다.
서울 집이 비싸 최근 지방에 세살고
소유 부동산은 작은 건물 지분 조금이다.
나이 많아 직업도 없고 자동차도 없다.
그런 내가 의료보험 월 20만원씩 낸다.
1년에 병원비 5만원 이하이다.
미국보다는 좋다지만 그래도 손해다.
존문가들은 취업하고 이리저리 하면 의보 금액 준단다.
그러나 난 60살이고 구타당하며 경비는 하기 싫다.
그저 남들 피해주지 말고 나도 피해받기 싫을 뿐이다.
근데 어머니가 개인사업자로 되니까 부양가족으로 넣을 수가 없음
기준이 연소득 500미만
솔직히 개인사업자 부양가족 쫌 개선해 줘야 한다봅니다.
택배나 학습지 등 개별사업자는 쫌 할인을 해주든지 해야한다봄
돈을 벌면 그만큼 낼돈은 내야죠
젊었을땐 병원을 안가니 당장 내는돈이 아깝지만 얼마전에 가족중에 암수술하고 나니 내가 내는 돈보다 건강보험에서 지급되는 돈이 더 많으니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정말 가난해도 암치료 정도는 할 수 있겠구나 느꼈어요 아직 적용안되는 비급여도 많겠지만(희귀난치병, 신생질병 등) 그래도 외국에 비하면 전 만족합니다 겪어봐야 안다는걸 얼마전에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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