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5&aid=0001418452
8일 미치나의 미얀마 군경 앞에서 무릎을 꿇고 총을 쏘지 말아달라며 애원하는 타웅 수녀와 함께 무릎 꿇은 경찰병력
8일 미치나에서 길에 쓰러진 시위대를 바라보는 타웅 수녀의 뒷모습. 트위터 캡처
쓰러진 시위대 남성을 향해 슬퍼하며 달려오는 타웅 수녀. 트위터 캡처
수녀복 입고 안입고 차이지
경찰들은 매일마주치는 주민들한테 저러면 안되는데
광주항쟁때 송정리 살면서 그참상 겪어본개인인데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얼마나 더 희생을 해야합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