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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만 그런거 아니다.
모르긴 몰라도 90%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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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돈 달라고 하지 않을뿐
애들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선생폭력미투도 부상했으면 하네요.
어렸을때 맞은 트라우마에 수십년이 지난 후에도 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 선생들은 사람이 아니였죠.
학교에 한둘이 아니였고 졸업한 후 친구들과 얘기해보면 감춰진 주옥같은 쓰래기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요.
그들은 선생이 아니라 범죄자였죠
가만보면 인간의 본성이 참 잔인한듯.. 그걸 참고살 뿐이지..
못챙겨오면 어린애 빰은 그냥 씹창나는거고 교탁위에 올려놓고 여자애들 보는앞에서 바지 내리고..수업하고...지금생각하니..선생같지도않은 씹같은것들이 인간의탈을쓰고...그친구는 아직도 트라우마에..시달리고 있을거아냐...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선생이라고...지금은 다뒤졌겟지...
줄섯음
흰봉투 하나씩들고 거의 선착순
몇번 몰라서 줬었음 울엄마가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란 말만 믿고 ㄷㄷㄷㄷ
주다보니 궁굼해 열어봄 뭐라 쓰셨는지 ..ㅡ..
@@))배추닢이 와~우
그후론 친구들과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으로 포식하게 됨 ㅎㅎㅎㅎㅎㅎ흐
문방구 사장님 건강하신지가 궁굼 써비스로 떡뽁이 많이주심b
나만봄 항상 밝은 웃음주신 문방구사장님 건강하십쇼!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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