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좋은점도 있어요
수당 잘 챙겨준다(야근수당 잔업수당 주말출근수당등등), 월급 밀린적없다 법령 어긴적없다, 중소기업치곤 밥 괜찮다, 셔틀버스가 있다, 3개월마다 건강상담 해준다, 분위기 괜찮은편이다(외노자 있는 부서 제외)
하지만
주말까지 일할정도로 일이 많다, 로열패밀리(사장친인척이나 친구들)여럿 있고 그들이 실세다, 일 못하면 막말한다,(안하는게아니라..)
시급 짜다(최저임금이나 혹은 30원 더 많이쳐줌), 생산직은 그냥 무기계약직이다 등등
몇달안있으면 수습직기간까지 포함해서 3년차입니다...
퇴직 할까 생각중인데.. 어찌해야할지.. 일이 힘들어서 관절과 손 발이 매일마다 아프네요...
외노자들 있는 부서여서.. 일이 많네요..
받는돈이 적으면 고민 될듯 하고
많으면 참고 다녀야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