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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캉스가 부러우면 직접가서 경험해 봐라.
꿈에 나오면 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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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캉스니 군무새니 하며 조롱하고 비하하는건
한국 여자들 밖에 없을 거 같음.
여성부대 간부도 전부 여군으로 구성하면 남자보다 더 빡세게 관리되고 운영될수도 있음
여자간호사 태움 하는것만봐도 분명 가능함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 라는 패러다임만큼이나 뿌리깊은게
여자의 적은 여자다 입니다 여성부대 가능합니다
ㅠㅠㅠㅠㅠㅠ
군캉스니 군무새니 하며 조롱하고 비하하는건
한국 여자들 밖에 없을 거 같음.
남자들한테 생리대값 대신에 돈을 더 주든지
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저리 깨운다면 인권위에 민원 넣을 년들임.
여성부대 간부도 전부 여군으로 구성하면 남자보다 더 빡세게 관리되고 운영될수도 있음
여자간호사 태움 하는것만봐도 분명 가능함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 라는 패러다임만큼이나 뿌리깊은게
여자의 적은 여자다 입니다 여성부대 가능합니다
부조리의 끝판왕을 볼 수 있겠네요.
괜히 군 소집해서 개판 만드느니 차라리 대체복무로 100일간 훈련소로 소집되어 육아교육 확실히 받아서 각 지역 어린이집으로 배치하고 2년간 합숙하며 국가가 출산하면 함께 키워준다는 인식을 심어서 출산율도 올리고 남녀간에 불만도 해결하면 괜찮을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괜히 군대 끌고와야 남자만 더 고생합니다
헌병들한테 끌려가면서
"내가 왜!!!"만 외치는 할 수 있는 다였음...
내가 꿈 속에서 운전병으로 나와 행랑 전달하고 있었고
다시 차량에 탑승하고 고참들이 지나가다 운전병 졸라게 편하지 하면서
차량 안을 보며 이 새끼 쫄병이 음료수 졸라 쳐먹고 바닥에 캔 굴러 다니는 거 봐라 빠져가지고...
이런 상황의 꿈을 꿨는데 재미 있는 꿈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금도 아 씨발 내가 왜... 이러고 있죠.
ROTC였음..ㅋ
군대가는꿈은...으...다시 꾸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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