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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아버지가 말하는 의문점[99]조회 52,605 | 추천 708 | 2021.05.04 (화) 02:26

글쓴이 울지않는새
가입일2018.09.18
활동지수마력 3,108,611
작성글게시글 22,339 | 댓글 4,573

<아버님 인터뷰 중 주장 정리>
1) 친구가 3시반에 부모와 전화 한것
2) 그것을 비밀로 한것
3) 다시 온가족이 손군을 찾으러 한강으로 나온것
4) 그 때까지도 유가족에게 알리지 않은것
5) 본인 폰이 없어졌는데도 한번도 본인 폰에 전화를 안한것
6) 손군 폰을 갖고 있었으며 잠금이 해제된것
7) 흙이 묻었다던 신발 보여달라 하자 0.5초만에 버렸다고 대답
8) 경찰조사 시 변호사를 대동한것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반드시...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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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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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사 21.05.04 02:41 답글 신고

증거인멸은 끝냈고, 변호사를 대동하고 나타남.
자신을 보호하거나 싸우려고하는 행동 밖에 안되죠.

답글 3

추천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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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남 21.05.04 06:14 답글 신고

잃을께 없다는 저 눈빛.. 와 무섭다.
아버님 어떤결과가 나오든 꼭 밝혀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답글 1

추천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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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골든할배 21.05.04 09:34 답글 신고

정말 오랜만에 보배에 로그인했습니다.
제가 늘 감탄하고 존경해왔던 보배의 화력을 좀 발휘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자식을 둔 아빠로서 정민이 아버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답글 0

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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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사 21.05.04 02:41 답글 신고

증거인멸은 끝냈고, 변호사를 대동하고 나타남.
자신을 보호하거나 싸우려고하는 행동 밖에 안되죠.

추천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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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네베 21.05.04 23:55 답글 신고

고 손정민씨의 사망에 얽힌 의문점을 100% 해소.분석한 시나리오 입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27490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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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까페네베 21.05.04 23:56 답글 신고

손정민씨 사망에 얽힌 의문점을 100% 해소.분석한 시나리오 입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274906/

추천 0

반대 4
이드블루 21.05.04 23:59 답글 신고

고 손정민군은 평소에 잠금패턴을 안해놓는다고 아버님께서 블로그에 댓글 답변으로 말씀하셨답니다.
통화내역은 이미 떼어 보셨을것 같고 만약 그날 사고 시점 이후 무언가를 지운 흔적을 포렌식해서 알게된다면 그건 뭐 어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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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사발 21.05.07 13:22 답글 신고

@까페네베 우끼고있네ㅋㅋ 친구a씨 가족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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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화롯불 21.05.04 06:02 답글 신고

무당은 저주질과 협박질외엔 할줄 아는게 없음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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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셰프 21.05.04 08:28 답글 신고

ㅋㅋㅋ 그럼 무당이 아예 경찰서에서 근무하라하지?? 신도 아니고 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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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G 21.05.04 04:49 답글 신고

범인은 너다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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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4 21.05.04 06:04 답글 신고

국민청원 동의 했습니다.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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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남 21.05.04 06:14 답글 신고

잃을께 없다는 저 눈빛.. 와 무섭다.
아버님 어떤결과가 나오든 꼭 밝혀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추천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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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스텔스기 21.05.05 00:03 답글 신고

글쎄요 아버지 블로그 가보니 관심 뚝떨어지는 글 많아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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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또안맞는로또 21.05.04 06:22 답글 신고

계속 이슈화 시켜야됩니다.추천합니다.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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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워 21.05.04 06:32 답글 신고

친구와 정민군..편의점에서 영상을 보니 갑을 관계가 보여요. 알파가 앞에 앞장서죠. 정민군은 움츠린 채 뒤따르고...위축되어 보입니다. 계속 전화 만지고 통화하고..위치와 상황을 외부로 알리는 것 같이 보입니다...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햇을까요..?

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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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오리 21.05.04 06:51 답글 신고

가장 수사에 협조해야할 사람이
핸폰 제출 거부, 재 최면수사 거부,
장례식에 안 나타나고 잠수.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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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ug 21.05.04 08:40 답글 신고

다른댓글서 보니 이동상황 씨씨티비 통화목록조회 모두 거부중이라고 하디라구요 ㅜㅜ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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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워 21.05.04 14:10 신고

@bobbug 우아 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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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드 21.05.04 06:52 답글 신고

안타까운 사건에 너무 답답하고 슬픕니다.

처음부터 친구가 이상하고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같이 자다가 혼자 일어나 집에 왔다..?? 근데 친구는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친구 부모님도 생각 정리 잘하세요.. 지금은 친구 부모님들도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사실을 숨기고 은폐하는고 어떻게든 자식을 보호하고 싶겠지만, 그게 자식을 위하는게 아닙니다. 이 후 그 아이에게 닥쳐 올 엄청난 죄책감과 불안감이 그아이를 갈아먹고 그아이가 그가족을 갈아먹을겁니다.

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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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801 21.05.04 06:55 답글 신고

자기네 집앞 CCTV도 못보게 하고 아주 비협조적이라던데 왜?

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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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불가 21.05.04 06:56 답글 신고

어제자 기사에 버닝썬 강남서장 명퇴후 대형로펌 입사했단기사 있던데
지금 떠도는 소문이 기사 주인공이 망자친구 아버지나 외삼촌 이라는 소문 돌고있던데
그래서 그 새벽에 순찰차 6대나 출동 시킬수 있었던거 같은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72331

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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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네 21.05.04 07:00 답글 신고

정말요????
후달달.....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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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불가 21.05.04 07:10 신고

@코알라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72331
댓글보세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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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보배인입니다 21.05.04 08:24 답글 신고

와 기사 댓글보니까 소름이네요...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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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오리 21.05.04 08:57 답글 신고

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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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워 21.05.04 06:56 답글 신고

가장 친한 친구, 집안끼리도 엄청 친한...은 아닌 것 같아요. 당일 정민군 아버지가 친구 얼굴 첨 보신 것 같네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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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갈다왔다 21.05.04 08:37 답글 신고

대학 친구래요.집이 가까워서 친하게 지냈다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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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하라 21.05.04 07:06 답글 신고

친구놈가족들 살인자 아들 감싸도네... 쓰레기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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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oolsum 21.05.04 07:11 답글 신고

잠을 잤다는 말,과연 믿을수 있을까요?
새벽에 쌀쌀한 강변에서 반바지 차림으로?
저는 절대로 둘 다 잠을 안잤자고 봅니다.
분명히 그 시간에 두 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졌을 겁니다.

그리고,친구 가족들이 다시와서 무엇을 했을까요?
정말 사라진 친구를 찾았을까요?
천만에요.
분명히 그 목적이 있을 겁니다.
하늘은 알고 있습니다.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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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남편삐돌 21.05.04 07:12 답글 신고

버닝썬?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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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난천재인가봐 21.05.04 07:13 답글 신고

편의점 영상은 친구가 아니라 빵셔틀 분위기인데..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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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곰돌 21.05.04 07:15 답글 신고

아버지입장에서 억울하고 진실을 알고싶은건 당연하지만 일단은 중립중립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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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해주세효 21.05.04 07:16 답글 신고

아버지 눈빛이 ㄷㄷㄷ 꼭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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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이가꿈 21.05.04 07:16 답글 신고

ㅊㅊ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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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현대대장간 21.05.04 07:20 답글 신고

아버님이 보통 분은 아니신듯
반드시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시길 바랍니다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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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21.05.04 07:22 답글 신고

옷이 더러워졌다...이거 사이코패쓰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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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지훈 21.05.04 07:25 답글 신고

진신을 꼭 밝히시고 힘내시길.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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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하라 21.05.04 07:26 답글 신고

진실을 꼭 밝혀질거라 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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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모 21.05.04 07:35 답글 신고

견찰 새끼들 메스컴에 계속 나오기전까지는 공무원행세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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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lghk1 21.05.04 07:41 답글 신고

정말 결백한 사람이 하는 행동들과 반대의 행동들을 친구와 그 부모가 하고있는것 같네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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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999 21.05.04 07:49 답글 신고

뭔일이있어도있다 괜히변호사달고다니나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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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커맨더 21.05.04 07:54 답글 신고

이거 이슈화되어야합니다.
뒤에 엄청난 뭔가가 있는듯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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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아재 21.05.04 08:18 답글 신고

이거 대충 넘어가면 국민이 가만있지 않을듯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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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버그 21.05.04 08:28 답글 신고

한강변에서 잠들었다?!?! 5월초에?? 이것도 이상함..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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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 21.05.04 08:35 답글 신고

견찰들 수사 제대로안하는 이유가있네요. 이렇게 많은 의혹들이 있는데 견찰들은 너무 조용하네요, 저도 너무 열받아서 국민청원 동의하고오고 그알 카페 가입해서 여러 정황 자료들 보고있는데 너무 열받습니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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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척추꺽어버리기 21.05.04 08:45 답글 신고

일단은 심증이네요~~좀더 지켜봐야 될듯 합니다!!꼭 잡아서 법에 심판을 받길!!!
같은 아버지로서 가슴이 미어 지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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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H 21.05.04 08:46 답글 신고

친구부모는 뭔가를 다 들었겠네
지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법
감싸는게 자식을 위한건 아니다
뭔가 잘못이 있다면 바로잡고 용서를
구하게 가르쳐야지

추천 3

반대 0
일반오리 21.05.04 08:59 답글 신고

아버지는 이미 심증 200% 갖고 계신듯한데
아마 부모 촉이 맞을겁니다.
문제는 경찰이 일을 해서 수사로 입증해야 될텐데
경찰 움츠러들게 만드는 요소들이 있죠.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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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유 21.05.04 09:07 답글 신고

잠잤다는 건 개구라~~~.....
침낭에 들어가도 추움....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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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21.05.04 09:14 답글 신고

사이즈 딱 나오네.
얼마못가서 범인 잡히겠다.
누가 범인인지는 경찰만 모르고 다 안다.

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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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골든할배 21.05.04 09:34 답글 신고

정말 오랜만에 보배에 로그인했습니다.
제가 늘 감탄하고 존경해왔던 보배의 화력을 좀 발휘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자식을 둔 아빠로서 정민이 아버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추천 60

반대 1
원더랜드앨리스 21.05.04 09:37 답글 신고

신발에 피라도 묻었나? 왜 버리지?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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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속달빛 21.05.04 09:43 답글 신고

증거인멸...변호사대동
딱 답이나옴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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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으로 21.05.04 09:46 답글 신고

철저히 조사해 진실을 조속히 밝힙시다.
검찰에서 수사하세요.
수사권분리가 벽이 상당히 많아졌어요.
나라가 어찌 이러나요.
너무 늦었어요. 너무,

추천 16

반대 1
오션플로라 21.05.05 01:57 답글 신고

아직도 검찰을 믿는 한심한 인간들이 있네
검찰이 할 수 있는건 경찰도 할수 있고
경찰이 은폐할 수 있는건 검찰도 은폐할 수 있다
최근들어 갑자기 경찰의 무능함을 부각시키는
기사들이 많이 보입니다 경찰의 무능함을 부각시켜서
검찰의 수사권을 유지, 검찰 개혁을 저지하려는
개기레기들의 개꼼수에 넘어가지 맙시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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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똥움찔움찔 21.05.04 10:00 답글 신고

기다려 봐야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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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탕구리 21.05.04 10:02 답글 신고

마지막 그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
이말이 찡하네요 중립이지만서도
냄새나는게 한둘이 아니네요

추천 16

반대 1
첨가입했어요go 21.05.04 10:11 답글 신고

아 냄새가 이거 아버님이 이길듯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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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Kid 21.05.04 10:11 답글 신고

이거 사건이 커지는데요... !!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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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고 21.05.04 10:23 답글 신고

촉이오고 냄새가 나는데 경찰이 얼마나 일을 해줄지.....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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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하늘날다2 21.05.04 23:35 답글 신고

50세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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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침 21.05.04 10: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진실이 밝혀지기를바랍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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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꺼리 21.05.04 10:40 답글 신고

정상적이지않는곳엔 늘~~~문제가 있지. . .

돈과 변호사들보다 진실과 정의가 이기는 사이다 꼭 기원한다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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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날 21.05.04 10:50 답글 신고

이분 블러그 가서 글봤는데 아들실종후 한번도
친구의심하거나 원망한번 안하면서 증거자료 수집분석후 한번에 터트린것임. 대부분 부모들이라면
식음전폐하고 친구가 증거인멸 하는 시간 벌어줄때
정신줄 꽉잡고 아들 죽음 밝히려고 칼갈고 있었음
외관이나 말투가 표창원 교수 비슷

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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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일하자 21.05.04 10:56 답글 신고

외동가진 입장으로 내 자식을 친구가 그랬다면 3자는 몰라도 부모인 나는 알것같다. 이 정도라면 나는 분명히 알것같다.꼭 밝혀질거에요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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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럿 21.05.04 11:46 답글 신고

흠.....이정도면. 또 친구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나아가 어떤 인간을 친구로 사귀어야 하는지 이 사건을 접하는 젊은이들이 생각해 봐야 한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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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양조 21.05.04 12:31 답글 신고

8번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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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자 21.05.04 13:05 답글 신고

힘내시고 진실이 밝혀졌으면 합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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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무한도전l 21.05.04 13:33 답글 신고

아버님의 저런 결연한 의지를 보니 괜히 짠해지네요 ㅠㅠ
꼭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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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갖고싶다 21.05.04 14:28 답글 신고

본인부모와 통화한걸 숨겼다?그가족세명다?
대화내용은 정민이가 잠들어서 안일어난다 깨워서 들어와라?아닐듯 이래저래 사고를쳤고 정민이가 잘못됐다 어떻하냐? 아닐까?그래서 그친구부모는 증거인멸 하러나갔고 그래서 집에택시타고온 증거 즉 지폰으로 택시를 안불렀으니 폰 버리고 아파트cctv제공거부는 지아들 안들어왔거든 부모가 증거없애려 나갔으니 제공할수가 없겟지 들통나니까

추천 14

반대 1
당진현대대장간 21.05.04 14:32 답글 신고

잠들었다는 대목에서도 무언가 있다
지금 새벽에 밖에서 아무리 술마셔도
추워서 잠 안옴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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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씩살자 21.05.04 14:32 답글 신고

집이 영등포고 여의도에서 수업을 2년 가까이 들어서 한강변에서 술 참 많이 마셨는데
요즘 같은 새벽에는 술 만취했어도 철수했습니다 팔팔하게 젊었을 때도..
술 마시고 친구 가방 챙긴다고 가져가는 친구도 있어 핸드폰 가져갔다는 말에 그래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신발을 그 밤에 왜 버리죠? 이건 너무 이상합니다.

저 아버님... 아, 울지도 못하시게 됐군요.
단장이 끊어진다는 게 무슨 말인지 저 말씀 하시는 모습 보니 알겠습니다.
부디 꼭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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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갈치 21.05.04 16:57 답글 신고

숨기는자가 피의자 ...
방어권 확보는 왜 필요한가..
친구가 죽었는데... 사실 그대로 얘기하면되는데
뭔가 석연치 않네
신발 버리는게 그렇게 급하게 버려야할 사안인지... 증거물 은닉 이라고 보는게. 뭔가 있다.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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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살펴가라 21.05.04 22:16 답글 신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고 범인이 있다면 반드시 잡힐것입니다만...
아.... 정민이네 부모님 나중에 극단적인 선택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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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각도기 21.05.04 22:24 답글 신고

정말 친한 친구였으면 같이 집에가야지...
너무 안타깝네요..
모든 진실이 밝혀졌으몃 좋겠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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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k7k7 21.05.04 22:26 답글 신고

중립기어

추천 0

반대 4
논스톱1 21.05.04 22:33 답글 신고

다른 의구심 떠나서 친구가 실종되면 부모한테 연락하고 같이찾고 빈소같이 지키고 자기부모도 자기자식이 챙겨주지 못해서 이런 사고가 났다고 사죄하는게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 이거늘......부모나 자식이나 기본이 안되어있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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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s79 21.05.04 23:23 답글 신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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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킴1 21.05.04 23:51 답글 신고

새벽 3시 반에 집에 전화 한건 부모에게 지가 일을 저지른 것을 말한 것임. 상황 정리 하려고 가족들 다 튀어 나옴. 그것을 애 찾으러 나왔다고 구라친듯.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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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엔술빡 21.05.04 23:55 답글 신고

이래서 시기질투 심한 사람은 옆에두면 안된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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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뿜뿜 21.05.05 00:06 답글 신고

손군과 친구A씨 둘 채무관계도 봐야될듯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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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네베 21.05.05 00:22 답글 신고

손정민씨 사망에 얽힌 의문점을 100% 해소.분석한 시나리오 입니다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27490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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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씨뿡 21.05.05 00:31 답글 신고

아버님 힘내세요! 꼭 밝혀질것입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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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존 21.05.05 00:41 답글 신고

솔직히 부모입장에서 의혹을 가질수밖에 없는 상황.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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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자드 21.05.05 00:49 답글 신고

국과수 결과가 2주걸린다는데 타살로 나오면 백퍼아닌가요? 시체도못찾고 조사도안하는인간들이 무슨 민중의지팡이라는 개소리를 하는건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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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미련곰팅이싹싹 21.05.05 01:14 답글 신고

꼭 아버님이 바라시는게 이루어지길바래봅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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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돌이 21.05.05 01:24 답글 신고

우리가 여기서 진짜 친구다 무조건 친구다 했을때 아니다 친구는아니라고 몰고가던 사람들이 생각나네
방송나오자마자 알겟드만
근데도 정민군아버님은 친구는커녕 우리정민이를 찾고싶다 니가 뭘하든 우리정민이었는데 증거인멸에 .. 참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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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존슨 21.05.05 02:07 답글 신고

점점 정황이 이상하네, 내가 친구였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눈돌아가서 찾아다니고 있었을텐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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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1.05.05 02:38 답글 신고

검사가 쓰는 방법 .
본인 휴데폰 버리기 부슈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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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자는분 21.05.05 03:01 답글 신고

이런시부할새쾨글 네발짐승도 지새끼 어찌된거에 분노를 느끼건만 짐승만도못한애비가 애새끼감추기를. 천벌을 받아 살아 모든 죄를 업으로 자손대대 득할것이다. 자업자득은 별거냐 인과응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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