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넣은채 납품한 게 한 번이 아님
애벌레, 뼛조각, 머리카락, 벌레, 곰팡이 등이 창렬하게 계속 나옴
적발 된 것만 5년간 총 22차례
하지만 올해도 여전히 납품하고 있음
직원이 일부러 식칼을 넣을리도 없겠지만
직원이 불만을 갖고 칼을 넣을 정도면 남양같은 개.쓰.레.기 회사라는 얘기 아닐지??
뭐 선별 못할수도 있지 왜 따지고 그래요?!
그럼 A사만 문제일까?
B사에서도 곰팡이와 이물질 벌레들이 나왔었음
그럼 또 다른 업체는??
또다른 업체 C사도 쓰레기를 납품하긴 마찬가지...
어떤 쓰레기를 납품해도 업체선정에서 탈락할 일이 없는 구조였음
방사청은 이에대해 뭐라고 할까?
그렇다. 엄격한 기준하에 칼, 곰팡이, 애벌레, 철사 등을 넣어왔던 것이다.
이것 역시 생계형 비리의 일부일 뿐이다.
이 ㅅ ㄲ 들을 콱!!!
ㅉㅉ
방산비리 진짜 존나게 도려내고싶다.
나는 2002년에 김치에서 낙엽이랑 담배꽁초 자주 봤는데 ㅋ
제발 정신들좀 차리자.
피끓는 청춘들 강제로 끌어가서는
먹는거라도 잘먹여야지...진짜 너무한다 너무해
햄가공 공장에서 일합니다.
재작년 군납 소시지 납품했는데 첨가물 탄화물 두번인가 있었는데 작년 군납 취소 되었습니다.
첨가물이 믹서과정과 훈연과정에서 덜 풀려 들어가도 취소되고 손배를 하는데 저렇게까지 했는데도 시정명령만이면..
진짜 대단한 배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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