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토론회 때 스타일 보면
필자인 본인의 '여자친구' 집주소로 예를 들어 설명함.
원 : 부천시 아십니까?
나 : ?? 알죠
원 : 그럼 오정동도 아시겠네요?
나 : (우리 동네인데 뭘 물으려고..) 네.. 근데 왜 묻습니까?
원 : 자 됐구요. 오정동을 아신다고 하셨으니 그럼
하나아트빌도 잘 아시겠네요?
나 : 네. 여자 친구가 사는 곳인..
원 : 그만! 내 순서입니다. 인정하셨으니..
한 마디로 "부천 오정동 하나아트빌 아냐 "
겨우 이 따위 질문을
세번 씩 끊어 질문하며 상대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 함.
원희룡은 내가 오정동 하나이트빌에 들락 거리며
재활용을 버릴 때 페트병 라벨을 때서 버렸는지
그냥 버렸는지 캐물으려 위와 같은 좆같은 밑밥을 까는데
이 개새끼가 더 좆같은 이유는
내가 버렸던 페트병 재질이 p.p인지 p.e였는지
지는 사전에 미리 들춰보고 나 엿먹이려고 사소한 걸
던지면서 상대가 대답 못하는 상황을 마치 고자질 하듯
비쳐지는 걸 즐김.
이렇게 걸려든 게 H20 홍준표 새끼임
원희룡이 병신인 게 이게 검사 취조 스타일 질문인데
이재명의 톡톡 찌르면서 시간 잡아먹는 답변 스타일엔
쥐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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