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뻘소리는 세간에 떠도는 '쥴리 이야기'를 접한 일개 뻘글러의 소설적 상상일 뿐이니 윤짜장 캠프 관계자와 그를 추종하는 버러지들은 읽고 괜히 경끼하지 말기를 바람.
소설인 듯 루머인 듯 떠도는 그 이야기 속 쥴리가 정말로 그 꿈을 이뤄 권좌에 오르게 된다면 아마도 이런 그림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酒)상, 내 과거 동무들과 나를 아는 지인들을 위해 마티즈가 필요하오.
기재부 판서 : 마마, 몇 대나 구입할까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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