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수년 전부터 일정한 주거가 없이 지냈으며
살해한 아기의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른다"
"출산이 임박했을 때쯤 임신 사실을 알게 돼 키울 여력이 없어 범행했다"
는 취지로 진술했다.
하아.. 미친
아가야 부디 다음 생애엔 좋은 부모 만나거라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3390868?sid=102
또 몸뚱아리 막 돌리겟지.....
조만간 또 살해기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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